국내시간으로 5월 4일, 갤럭시S3 가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2월초부터 설레발치면서 지겹게 올려대던 갤럭시S3 스펙 추정도 오늘로 끝입니다.
(물론 LTE 모델 얘기는 제외.ㅋ 나올 때까지 계속됩니다.)

국내, 해외의 각종 매체들이 무차별적으로 루머를 퍼다나르고 올리는걸 비판적으로 봤던 입장인만큼 그동안 썼던 추정이 실제와 얼마나 맞고 얼마나 다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반성의 시간. ㅜㅜ)

(출처 : Anandtech)
(디자인은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약간 모토글램스러워서 그렇지...)


- CPU
엑시노스 4412
Cortex-A9 기반 1.4GHz 쿼드코어.
삼성 32nm HKMG LP 공정.

아이패드2 의 경우를 보면 AP 공정이 45nm 에서 32nm 로 바뀌었다고, 사용시간이 막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8~30%, 시간으로는 1.6~2.5시간)
(애플 최신 제품에 32nm 공정 AP 적용.)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전력소비가 높은건 디스플레이라고 하지만, AP의 공정 미세화를 통한 소비전력 감소도 제품의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게 입증된거지요.
전력절감 기술도 다수 도입되었다고하니, 소비전력과 사용시간 측면에서 스냅드래곤S4 나 엑시노스 듀얼에 비해 얼마나 나은 모습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비동기식으로 알려져있는데, 효율은 어떨지.
테그라3 처럼 1코어 로드와 4코어 로드 시에 최대 클럭이 다를 것인지.
도 궁금하네요

그 동안 스냅드래곤S4 와 비교되었던 쿼드코어가 테그라3 뿐이였고,
테그라와 엑시노스 사이에는 분명 성능차이가 존재하기때문에 스냅드래곤S4 와 비교해서 엑시노스가 떨어질지 어떨지는 두고 볼 일 입니다.
약간씩 드러나고 있는 벤치마크 결과들을 보면 스냅드래곤S4 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CPU 성능은 결국 정수연산 + 부동소수점연산 + 최적화 로 결정되는 것 이니까요.


- GPU
Mali-400MP4 440MHz 내외.

삼성의 자료에서 보면 이전의 엑시노스4 듀얼 대비 최대 1.7배의 성능이라고 합니다.
실제 성능도 1.65배 정도 나오고요.
구체적인 성능은 다음을 참고. (모바일 GPU 성능 비교 v12.5)




- 메모리
LPDDR2-800 1GB 듀얼채널.

가용램은 780MB 로 보입니다.


(위 이미지가 메모리 정리 전인 것 같은데, 정리하면 500MB 내외라고 하네요. 400MB 약간 넘습니다.)

옵티머스 LTE2 가 2GB 탑재로 발표되면서 1GB 탑재가 무지하게 까이는데 솔직히 이게 까일 부분인지 의문.
2GB 였으면 좋을텐데, 1GB 여서 아쉽다. 정도로 끝날 문제인듯 합니다.


(PoP 방식의 엑시노스 4412)

현실적으로 2GB 만드려면 4Gb 모듈을 4단 적층해야하는데,
(현재 양산 중인 최대 용량이 4Gb)
그러면 그 두께는 누가 책임져줄 것인지...
(옵티머스 LTE2 는 내장형 배터리로 두께 문제를 해결한듯 합니다.
아니라는 말도 있고. 아 모르겠다... 빨리 나와라...)
(일단 LG 페북인가 트윗인가에서는 배터리 탈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래놓고 두께가 좀 되면 의미가 퇴색될텐데 말이지요. 나와봐야 알 일.)

이건 굳이 제조 원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저의 일반적인 램 사용패턴, 원가, 물리적 한계(두께 등)을 종합해서 확정된 스펙으로 보이기때문에 무작정 까기가 어려워보입니다.


- 디스플레이
삼성 HD 슈퍼 아몰레드 (펜타일)
크기 : 4.8인치
해상도 : 1280x720
픽셀 밀도 : 305.96 ppi

285ppi 의 갤럭시노트보다 높고, 316ppi 의 갤럭시S2 HD LTE, 갤럭시 넥서스보다 낮습니다.
방식이 펜타일이라는건 약간 충격입니다.
발표하는걸 라이브로 봤는데, HD 슈퍼 아몰레드 그러길레 살짝 놀라면서도 설마설마했는데, 결국 펜타일.

그래도 소비전력, 색감, 이미지 버닝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RGB 스트라이프 방식의 개발이 끝나지 않았거나, 개발되었는데도 펜타일을 선택했거나 일텐데,
아무래도 후자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S3 정도되는 제품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아직 RGB 스트라이프 패널로는 버거운듯.
(순수하게 생산량이 부족하거나, 수율이 낮거나.)
(선주문량이 천만대라고 함 -_-;; ㄷㄷㄷ)

블루 픽셀의 수명때문에 펜타일을 선택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RGB 스트라이프 방식으로도 수요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데, 패널 수명이 2~3년은 가도록 말이지요.
그 동안 번인 등의 이유로 AS 물량이 어지간히 많았던듯.

그래도 ppi가 중요하지 방식은 실제 체감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게 다행?인 점.
300ppi 만 넘으면 괜찮지요.

이는 이미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LTE 가 확인시켜준 부분입니다.
(
펜타일과 RGB 스트라이프의 가독성, 해상력에 대하여.)

(출처 : Anandtech)


- 기타 스펙

고릴라 글래스2

전면 190만 화소 카메라.

사용자의 얼굴과 눈을 인식해서 보는 동안 화면이 안 꺼지는 등 활용한다고 함.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
셔터지연시간을 없앤 제로 랙. 최대 20장 연사.
베스트 포토 기능을 쓰면 8장 연사에서 가장 좋은걸 선택해준다 함. (이건 기존에 있던거 아닌가.)
Samsung LSI S5C73M3
Sony IMX105

Baseband : XMM6262 XG626 (Intel Wireless PMB9811X Gold Baseband)

Audio :
Wolfson Micro WM1811

전, 후면 카메라 모두 BSI (이면조사식 센서)

기존에 감광층 앞에 있던 배선을 감광층 뒤로 옮겨서 수광률을 올린 구조.
물론 이번이 최초는 아니고 기존에도 아이폰 등에서 쓰고 있는 센서였음.




두 개의 와이파이 채널에 접속해서 무선 인터넷 속도를 올리는 와이파이 채널 본딩.

exFAT 파일 포맷을 지원해서 외장 메모리 64GB 지원. (SDXC)
단일 파일 용량도 4GB 이상이 가능해짐. (기존에도 가능했다는데 MTP 라서 느렸다고함.)
(본격 동영상 머신)

내장 메모리는 16, 32, 64GB 세 종류.

사운드 얼라이브 풀 버전 탑재. (이전까진 코어 버전이였다함.)

무선 충전 기능 (전용패드, 커버 필요)

동영상보면서 다른 작업할 수 있는 팝업 플레이.

NFC, 와이파이를 이용해 동일 기종끼리 컨텐츠를 공유하는 S빔.

음성인식기능인 S보이스. (한국어, 영어 등 8개 국어 지원)

배터리 2100mAh
갤럭시S2 가 기본 1650 이였고, 갤럭시넥서스가 1750 였음.
두께가 갤럭시 넥서스 8.94mm, 갤럭시S2 8.49mm 였던걸 생각하면 엄청난 대용량.
물론 화면이 커지면서 면적이 늘어나서 가능했던 것이겠지만...

무게 133g, 두께 8.55mm

다른 기능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sn1=&divpage=167&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879504)


-
하드웨어에 실리던 비중이 소프트웨어로 넘어온 느낌입니다.
스펙은 이만하면 됐다고, 소프트적으로 기능을 추가하는데 집중한듯.
현실적으로 스펙 향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선택한 것일수도 있고요.

기술이 곧 감성이다. 로 대표되던 하드웨어 스펙 경쟁을 벗어나서,
애플같은 사용자 중심의 감성으로 넘어가려는 시도로 보이는데, 잘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
그리고...

반성의 시간...



그 동안의 스펙 추측들.

- 2012년 2월 2일 :
삼성, 32nm 엑시노스 프로세서 공개. (Exynos 4212, 4412, 5250, 5450)
엑시노스 4412 가 들어갈 것이라 추정.
이 때는 근거도 없고, 정황상 그럴 것이라는 수준.
대다수의 커뮤니티 반응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

- 2012년 2월 23일 : ISSCC에서 엑시노스의 32nm 공정 개요 발표
삼성이 32nm 엑시노스 관련 정보 발표.
지금와서 이게 엑시노스 4412, 4212 관련 정보였다는걸 알 수 있지만, 당시에는 엑시노스 4412 GPU가 Mali-T604 라고 알려져 있어서, 삼성의 저 정보로 상당한 혼란이 옴.

- 2012년 3월 5일 : 삼성 GT-I9300 벤치마크 등장 (갤럭시S3 ??)
GLbenchmark 사이트에 GT-i9300 벤치마크가 최초 등장.
엑시노스 4412 GPU가 Mali-T604 라는 정보가 여전히 대세였기때문에 엑시노스 4212 로 오인.
결과적으로 이게 갤럭시S3 이였음.
당시에는 엑시노스 5250 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어서 이 스펙을 놓고 실망스럽다 평함.

- 2012년 3월 10일 :
갤럭시 S3 에 들어갈 AP는? 엑시노스 4412 vs 엑시노스 5250
갤럭시S3 관련 글 중에서 최고 히트작.
엑시노스 5250 을 바라는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았던듯.
MDM9615 출시 시기 등 꽤많은 부분에서 틀렸음.
이게 다 TSMC 때문... 은 비겁한 변명;;
당시에는 3G와 LTE가 따로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음.

- 2012년 3월 16일 :
갤럭시 S3 에 들어갈 AP는? (2)
단순한 루머 모음 수준.
이 중 삼성의 자체모뎀칩 탑재 얘기는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부분으로 LTE 모델이 나와야 확실해질듯.

- 2012년 3월 22일 :
갤럭시 S3 플랫폼과 스펙 추정.
시기를 생각하면 가장 적중률이 높았던 포스트.
GLbenchmark 에서의 GT-i9300 시스템 정보를 갤럭시S3 로 인정하면서, 
AP 스펙 (CPU, GPU) 적중.
메모리 적중.
디스플레이 해상도, 크기 적중.
하지만 발표 순간까지 펜타일이 들어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음.
3G와 LTE로 나뉘는 플랫폼은 일부 적중했지만, 미국, 유럽, 국내로 나뉘어질 것이라 생각하지 못해서 구체적인 부분까지 모두 맞지는 않음.
LTE 모델이 발표될 때까지는 불확정적인 부분도 여전히 남아있음.

- 2012년 3월 29일 : 펜타일과 RGB 스트라이프의 가독성, 해상력에 대하여.

글 말미에 디스플레이를 4.6~4.8인치로 포괄적으로 설정.
당시 4.6, 4.65, 4.8 인치의 루머가 난립하고 있어서 생각이 흔들림;;

- 2012년 4월 7일 :
4월 첫째 주, 갤럭시S3 관련 소식 모음.
말 그대로 관련 소식 모음. 특별한 내용은 없었음.
LTE 모델이 스냅드래곤S4 라는 주장을 본격적으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맞긴 하지만 구체적인 부분까지 맞지는 않았음.

- 2012년 4월 17일 :
신형 갤럭시, Samsung Mobile Unpacked 2012 에서 공개. (보나마나 갤럭시S3 이겠지)
발표 날짜 확정.
Meizu 의 엑시노스 4412 탑재 소식에 커뮤니티들이 뒤집어짐.
엑시노스 5250 탑재의 결정적인 명분이라고 생각했는지, 갤럭시S3 의 엑시노스 5250 탑재설이 급부상.
하지만 본인들도 그게 희망사항이라는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정면대응하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기때문에 이 때부터 가정법을 사용해서 우회적으로 5250 탑재설을 부정.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전히 5250 탑재의 여지를 남겨뒀으니, 그 쪽으로 해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쓸데없는 분란을 피하는 방법이다.

- 2012년 4월 20일 : 삼성 GT-i9300 구동영상.
베트남에서 GT-i9300 샘플의 구동영상이 공개.
이걸로 GT-i9300 = 갤럭시S3 가 거의 확정.
AP 스펙도 대부분 확정되었다고 보아도 무방.

- 2012년 4월 24일 : 갤럭시S3 LTE(가칭)에는 스냅드래곤S4가 탑재될듯 합니다.
GLbenchmark 사이트에 미국판 갤럭시S3 모델명이 등장.
이걸로 미국판 갤럭시S3 는 스냅드래곤S4 탑재라는게 확인되었지만,
당시엔 국내, 유럽, 미국으로 스펙이 나뉠거라 생각하지 못 했기때문에 국내외 가리지 않고 LTE 모델에는 스냅드래곤이 들어간다고 판단. 결과적으로 일부 틀림.

- 2012년 5월 1일 :
갤럭시S3 플랫폼 추정. (ver. 2012.05.01)
공식 발표 전에 마무리로 작성한 것.
우회적으로 5250 탑재설을 부정한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들음 -_-;;
좀 더 신경써서 글을 작성해야한다는걸 깨달음.

- 2012년 5월 3일 : 삼성 SHV-E200S, SHV-E210L, SHW-M440S (갤럭시S3로 추정)
공식 발표 직전에 작성한 것으로 국내판의 엑시노스 4412 탑재를 확인했다고 생각.
국내 LTE 모델의 스펙이 어떨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엑시노스 4412가 유력하다고 보여짐.

- (개인적인) 평점 : 7점/10점

- 2012.05.12 디스플레이 내용 추가.
- 2012.06.12 카메라 항목 수정.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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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사랑해 2012.05.06 00:59

    갤3는 모뎀이.어디껄가요...
    갤2는 자체모뎀인듯한대.. 아닌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01:24 신고

      갤2는 3G가 인피니언, LTE가 퀄컴이였습니다.

      갤3은 3G는 이번에도 인티니언일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되고 분해 사진이 나와야 확실해지겠지만요.
      LTE는 아직 뭐라 말하기 어려운 상태.

    • addr | edit/del 사랑해 2012.05.06 02:04

      자체모뎀 한다하지않았섯나.. 자체로 가도 될듯한대.. 아직 수율이 딸리려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02:08 신고

      수율 따지기 전에, 있는지 없는지도 불확실함.

    • addr | edit/del 사랑해 2012.05.06 22:18

      자체모뎀 인듯한대요??

      삼성전자는 통신칩의 중요성을 감안해 2G 통신망 상용화와 동시에 칩 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퀄컴칩에 비해 소비전력이 너무 커서 내수용으로 소량 공급했을 뿐 상용화엔 사실상 실패했다. 삼성전자는 이후 통신칩 개발기능을 반도체사업부에서 휴대폰사업부로 옮겨 연구개발(R&D)에 몰두해왔다.

      삼성전자가 3세대(3G)를 건너뛰고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칩을 상용화한 것은 지난 2009년. 업계에 따르면 국내와 미국 샌디에이고 연구소에서 LTE 통신칩 상용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렇게 개발한 통신칩을 '갤럭시탭10.1' '갤럭시넥서스' 등에 적용한 뒤, 올해 최대 전략제품 갤럭시S3에 장착함으로써 완성도를 입증했다.

      기사본문 요약한것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7 00:54 신고

      무슨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잘 가다가 마지막에 소설쓰고 있네요.

      갤S3 (3G)에 들어가는건 XMM6262 입니다.
      인텔(구 인피니언) 베이스밴드칩입니다.

      갤탭, 갤넥에 삼성 LTE칩이 들어간건 맞습니다.

    • addr | edit/del 아하맨 2012.05.07 11:16

      1.
      일단 제가 알기로...
      - 갤2 LTE는 스냅드래곤이었죠? (국내외 모두)
      - 갤2 3G는 지역별로 모뎀 솔루션이 다르지 않았나요?
      기억에 유럽은 인피니언, 국내 및 미국은 퀄컴이었던 것 같은데요.

      2.
      사랑해 님께서 인용하신 기사는, 저도 방금 찾아서 봤는데..
      기자가 (100% 날림은 아니겠지만) 소설을 썼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삼성이 자체 LTE모뎀 상용화가 2009년(?)이라고 했는데,
      아마 북유럽 "텔리아소네라"에 USB동글 단말 공급 기준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이건 사실일 듯.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5507

      하지만, (지금 정확한 출처를 다시 찾아보려니 기억이 안 나서 못 찾고 있습니다만) "미국 샌디에이고 연구소에서 LTE통신칩 상용화에 크게 기여했다" 라고 기사에서 이야기했는데, 샌디에이고 연구소가 생긴게 2010년이던가... 암튼, 얼마 안 되었습니다.
      즉, 현재의 LTE모뎀 상용화에 샌디에이고 연구소가 "크게" 기여했다... 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싶습니다.

      3.
      갤S3 모뎀이 인피니언 것인 건...
      어디서 확인이 가능하죠?
      삼성측의 공식 발표자료에선 못 봤던 것 같아서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7 16:05 신고

      1. 패스.
      2. 패스.
      3.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HMkJwXFqVT3Di2JwILUnNCsqa8styA8T3y4RtTpcv8/edit?pli=1#

  2. addr | edit/del | reply st7761 2012.05.06 14:42

    SEC가 Kalmia(LTE)와 Broom(UMTS)을 발표한 것은 2009년
    Kalmia(CMC220/221)는 이미 미국CDMA캐리어의 LTE기기에서 많이 쓰였고, Broom는 출시된 바는 없습니다.
    Kalmia와 Broom의 망연동테스트 등등의 각종 테스트를 거칠 정도의 시간은 충분히 지났고, 통합칩으로 내놓는 것과 호환 RF sub칩을 확보한다면 자체모뎀탑재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15:03 신고

      3G, LTE를 따로 생각하면 그렇겠지요.
      3G/LTE 통합이 문제일뿐.
      두개가 각각 잘 돌아간다고, 합쳐서도 잘 돌아갈거란 보장은 없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했을지 밝혀지겠지요.

    • addr | edit/del st7761 2012.05.06 15:36

      GSM/UMTS/LTE 기반 단말보다는 LGU+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VIA칩 + CMC221구조라면 VIA칩이 KPCS를 지원하는지 모르고, QSC + CMC221던지 아니면 MDM을 쓰던지 하겠지요.

      VoLTE를 갤3에서 (추후에라도)VoLTE를 하려면 MDM쪽으로 통신사들이 기울겠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15:43 신고

      하긴 HSPA가 대세인데, LG U+ 이 혼자 EV-DO 이니 이걸 지원하려면 칩 구성이 다르든가, 싹 다 지원하든가 해야할텐데 말이지요.

      VoLTE 는 아직 생각할 단계는 아니지 않을까요?
      아직도 음영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무슨 욕을 먹으려고 과감하게 VoLTE를 상용화할 수 있을런지...

    • addr | edit/del st7761 2012.05.06 16:19

      ZD넷의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관련 기사보니 모뎀은 퀄컴으로 그대로 갈듯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27114905&type=xml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16:35 신고

      삼성전자 201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자료보니까,
      삼성 패기쩌네요 ㅋㅋㅋ

      원칩 솔루션은 로우엔드용임.
      하이엔드는 AP+BP 이고, 우린 일단 AP 집중.

      퀄컴 BP 쓴다면, 갤S3 LTE는 9월 출시 예상합니다.ㅋ

    • addr | edit/del 아하맨 2012.05.07 11:22

      st7761 님께선, 뭔가 삼성 자체칩 솔루션 관련해서, 상당한 정보를 알고 계신다는 느낌이... ^^;;;

      궁금합니다.
      정보 좀 풀어주세요~ :)

      ////////
      질문(?)입니다.
      퀄컴BP 사용 시, 갤S3 LTE는 9월 출시 예상... 이라 하셨는데요.
      TSMC 수율 및 capa 건으로 9615 출시 예상 타이밍이 9월보다 뒤로 밀려있지 않았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9월이면 정말 9615가 충분히 양산물량 cover할 만큼 생산이 될까요?
      제가 퀄컴 사장이라면, TSMC측 생산 capa가 정해진 상황에선, 9615보단 S4 찍어내는 쪽으로 선택할 것 같아 보여서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7 16:12 신고

      지금도 스냅S4 물량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삼성은 미국판 갤S3 출시를 앞두고 있지요.
      시장 전체의 공급부족이 모든 업체에 대한 공급부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MDM9615 보다 S4 생산이 낫지 않냐는 것에 대한건 이렇게 생각합니다.
      MDM9615 같은건 샘플은 벌써 각 제조사에 보냈을겁니다.
      개발을 하든 테스트를 하든 해봐야 사든말든 할거 아니겠습니까.
      스냅S4 물량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다른 제품들 우선순위를 뒤로 미는건 고객들 엿먹이는 짓 밖에 안 된다고봅니다.
      스냅S4 물량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면 빨리 다른 제품들도 생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9월이라고 한 것에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알려진대로 7월 발표라면, 출시까지는 2달을 넘기기 어려울테니 9월이라고 한겁니다.
      3달 이상 넘길거면 7월에 발표를 안하고 말겠지요.

  3. addr | edit/del | reply T군 2012.05.06 18:12

    옵티머스LTE2 램은 4단적층이 확실한가요? 2단적층은 삼성이 안내줬으려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18:19 신고

      모르죠. 제품 까봐야 압니다.

      정황상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거지요.
      (듀얼채널, 패키징 방식, 현재 양산 가능한 최대 용량 등)

    • addr | edit/del 맹자도 2012.05.06 22:45

      자세한건 제가 전에 감마님한테 물어본바가 있습니다. http://gamma0burst.tistory.com/444 여기 맨아래 댓글)
      참고로 최근에 삼성이 개발한 모바일용 램도 LPDDR3 4Gb니 뭐..(512MB)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1092914283803433&LinkID=263
      다음시대는 LPDDR3 1G램의 시대가 되지 LPDDR2의 2G의 시대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ffff 2012.05.06 19:25

    참고로, 옵티ee는 탈착식이라 합니다 어디에 따로 램적층할 공간을 만든듯.....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19:30 신고

      옵티머스LTE2 두께 정보가 나와보면 평가가 갈릴듯.

    • addr | edit/del 맹자도 2012.05.06 19:49

      저도 정확한건 아닌데 소문에 의하면 4단 적층하려니 두께때문에 불가능해서 어떻게 자리를 내서 램을 하나 더 박았다고 하더라고요. 흠.. 어느쪽이든 무리수인건 마찬가지.. 이렇게 완전 분리면 완벽하게 배터리가 두배로 먹을텐데... 아니다 두배 더 먹겟구나 SCP방식으로 따로 장착햇으니.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7 04:03 신고

      MSM8260A 사진보니까 PoP 방식이던데, 그렇다면 4단 적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MMC와 LPDDR2 가 패키징된 MCP방식 제품도 있긴한데,
      (요즘 eMMC를 내장 메모리로 많이 사용.)
      거기에 있는 LPDDR2 를 땡겨서 써왔다고 보기는 좀 힘들어보입니다.
      PoP랑 같이 쓰면 듀얼채널 구성이 제대로 가능할런지가 의문.

  5. addr | edit/del | reply ㅇㅇㅇㅇ 2012.05.06 21:02

    자, 이제부터는 노트2의 추측 포스팅이 시작되는 건가요? 5250이냐 아니냐!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22:48 신고

      노트2에 대한건 나온게 있어야 시작하게되겠지요.ㅋ
      지금까지 나온게 아무것도 없는 것 봐서는 삼성도 개발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듯.

  6. addr | edit/del | reply 히트 2012.05.06 22:10

    와이파이 채널본딩이 와이파이를 두개를 잡는다는식의 기사가 많네요 ㅡ_ㅡ 한번 포스팅해보실생각은없는지;;

    검색해봐도 대부분다 두개잡는다는데 어떻게써야되는거임?? 이러고있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23:01 신고

      정확히 말하면 20MHz 인 대역폭을 40MHz까지 확장한다는겁니다. (최대전송속도는 대역폭에 비례한다고 보면 됨.)

      이 경우 공유기, AP에서 지원을 해야하지만, 실제 널리 사용될지는 의문이네요.
      와이파이가 쓰는 주파수가 2.4GHz, 5GHz 인데 대부분 2.4GHz 를 씁니다.
      2.4GHz 에서는 20MHz 폭의 채널이 3개뿐이라서, 채널본딩을 하면 쓸수있는건 2개로 줄어듭니다.
      그나마도 주변에 2.4GHz AP가 더 있다면 서로 간섭이 일어나고요.
      5GHz는 24개 채널에 채널본딩을 해도 12개나 됩니다.
      2.4GHz 보다 훨씬 여유롭지요.

      그런데 이거 검색만해도 금방 나오는데, 굳이 포스팅할 필요까지 있나요?ㅋㅋ

    • addr | edit/del 히트 2012.05.06 23:27

      제가 검색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ㅎㅎ;; 채널본딩에대한내용을모르는게아니라;; 전부잘못알고있길래 ㅋㅋ 어이없어서 쓴댓글이에요 ㅎ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6 23:36 신고

      무슨 말씀인지는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쓴겁니다.ㅎㅎ

      커뮤니티같은데서 말 많아지면 그 때되서 쓰지요 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7 04:30 신고

      @히트
      혹시나 맘 상하셨다면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제 의도는 그런게 아닙니다.ㅎㅎ;;

    • addr | edit/del 히트 2012.05.07 23:48

      전혀 화나지않았어요 ㅎㅎ 오히려 감마님의 포스팅을 하나하나 보면서 즐기는 애독자니까요 ㅎㅎ 반응을보여주시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ㅡ^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7 23:51 신고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하는게힘 2012.05.08 06:37

    금년은 엘지 열폭투지의 해

    북미 삼성 갤3 스냅S4로 엘지와 동일 AP로 출시

    램은 2기가로 차별화 성능은 당연 우위를 점함

    북미지역 분명한 헛점 삼성측 드러냄

    북미지역 엘지측 사후지원열폭표명하고 실제 가시적 성과 보일시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분위기반전가능

    현재 딴 제조사가 2기가램준비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확실한 선점효과있어 열폭지원할시 엘지 반전가능하기에 금년은 엘지는 뉴스타트 원년의 해

    자잘한 신기능은 성능이란 기본기 측면에서 밀릴 가능성

    삼성이 반드시 2기가로 수정출시할 당위성있음

    북미만 2기가로 출시하려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8. addr | edit/del | reply 하는게힘 2012.05.08 08:19

    아! 무론 올해부터가 아닌 엘지의 성과를 보고 내년부턴 대등경쟁할 발판마련정도...

  9.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8 14:35 신고

    열폭을 대체 무슨 의미로 알고쓰신지 모르겠지만, 열폭=열등감 폭발 입니다.
    문맥상 안 맞는 곳이 있어서 해석하기 어렵지만, 일단 끼워맞춰서 해석하겠습니다.

    LG의 2기가 메모리 탑재가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판단됨.

    기존에도 LG는 하드웨어 스펙을 표면에 내걸고 마케팅을 했지만 실효를 거둔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옵티머스2X - 최초의 듀얼코어로 마케팅했지만, 성과 없음.
    옵티머스3D? - 메모리 듀얼채널을 내세웠으나 성과 없음.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는 트루HD, 휘도 등을 내세웠으니 시장 반응은 냉담.
    이번 2GB 탑재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

    잘 팔린 LG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할부원금이 폭락했다는 것뿐임.
    그 유일한 예외가 옵티머스Q 였음. (쿼티의 힘)

    분명 따로 놓고보면 하드웨어적으로 장점이 있는게 분명한데 시장 반응이 냉담한건,
    LG의 마케팅 방향이 크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의미.
    LG에게 필요한건 하드웨어가 아니라 제대로 된 사후지원.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현 LG의 이미지는 옴니아 시절의 삼성보다 못한 수준임.
    옴니아 시절 삼성은 그나마 비교대상이 애플뿐이었지만, 현재 LG는 자사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비교 대상이 되었음.
    게다가 강력한 비교 대상은 애플, 삼성으로 늘어나버린 상황임.

    삼성은 이제 하드웨어 경쟁에서 벗어나서 애플의 영역에 들어서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그걸 보여준 것이 갤럭시S3 의 각종 기능들임.
    이 상황에서 삼성이 고작 램 1GB에 연연해서 LG따라 램을 늘린다는 예상은 그야말로 어불성설.

    램 용량이 커진다고 성능에서 밀릴 것이라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된 생각이고,
    스냅드래곤S4 의 성능도 현재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는 Cortex-A9 쿼드코어에 비해 그렇게 뛰어나다고 보기 힘듬.
    거기에 삼성의 최적화가 LG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떨어진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에 올라섰음.
    (갤럭시S의 출시 초기 상태와 현 상태를 비교했을 때, 이게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수준. 이게 다 삼성의 최적화의 힘.)
    결국 성능상 옵티머스 LTE2 가 갤럭시S3 을 앞서리라 보기 힘듬.

    전 세계 모바일 시장 수익의 99%를 독점하고 있는 것이 삼성과 애플임.
    그 외 업체들이 감히 삼성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선다고 말하기 어려움.

    LG가 삼성과 대등하게 올라서려면 삼성이 옴니아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했던 노력보다 배는 더 해야함.
    하지만 지금 LG가 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태도를 보면 그건 매우 힘들어보임.

  10. addr | edit/del | reply 등대지기 2012.05.08 15:10

    2G폰을 쓰고있지만 이번 갤럭시S3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꿀계획을 가지고
    신중을 기하며(비싸기 때문에...^_^;)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감마님의 글들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인 발전과정과 현황, 미래까지 알수 있어서
    좋은글 감사하다는 글을 꼭 쓰고싶었습니다.
    솔찍히 2G폰사용자라 이런 스마트폰들을 보면 대부분 다 좋아보입니다.
    다만 제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베터리 부분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사용하시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래도 추가 베터리가 있어야
    맘놓고 하루종일 사용한다고 하던데요
    이번 갤럭시S3의 경우 베터리 효율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궁금합니다.
    제가 주로 폰을 구입하면 장기(5년~6년)로 사용하기때문에
    성능 이런것 보다는 내구성, 베터리, 서비스쪽이 관심이 많네요 ㅎㅎ
    베터리나 전력효율, 사용시간 같은 포스팅 계획은 없으신지요?ㅎㅎ
    개인적으로 갤력시S3디자인은 아주 맘에드는데
    검은색폰을 좋아해서(오래쓰기는 검은색이 무난한듣...) 검은색으로 안나온다는거에 오히려 더 실망이네요 ㅎㅎ
    감마님의 팬으로서 글을남깁니다~
    더 자주 들리겠습니다~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8 18:03 신고

      감사합니다.ㅎㅎ

      배터리 사용시간은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사용패턴이 다르기때문이지요.
      최선의 방법이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해서 테스트하는겁니다.
      (엔가젯 등에서 하는 방식이지요.)
      이 방법으로는 최소한, 제품의 사용시간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보다는 저 제품이 배터리가 더 오래간다. 이런 식으로요.

      테스트 방법의 어려움도 있지만, 제가 그런 포스팅을 못하는건 현실적으로 많은 제품들을 써볼 수 없어서 입니다.ㅎㅎ
      대학생이 무슨 경제력이 있어서 많은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겠습니까.
      다른 사이트에서 테스트한 것들은 이미 그 자체로 정보가 되기때문에 제가 굳이 편집하거나 재가공할 여지도 없고요.

      일단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스마트폰이 아무리 전력효율이 좋아졌다고해도 2G 피쳐폰의 사용시간을 따라갈 수는 없다는겁니다.
      단순히 통화만 한다면 배터리 하나로 2일은 가겠지만,
      스마트폰 고유의 기능들을 많이 활용하기 시작하면 추가배터리를 들고다녀야 합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Guest 2012.05.08 16:39

    아난드테크까지 보시는군여 ㅋㅋ 거기가 전자 부품 in depth analysis 까지 해주는 곳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08 17:53 신고

      anandtech은 기본이지요.;
      매일 확인하는 사이트가 60~70개 정도 되는데요.

      anandtech도 결국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에 제한되는 곳이라서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뻔한 얘기할 때도 있고요.
      (뉴아이패드에 들아가는 A5X가 32nm 공정이라고 추측한다던지...)

      그래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능력이나, 기술적인 정보의 깊이는 분명히 훌륭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