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자체 GPU인 S-GPU와 관련된 추가 정보입니다.

 

- 내용

2013년 7월~11월 : 독자 GPU 개발팀 발족 (종합기술원)

2013년 12월~2016년 12월 : 개발 (종합기술원 - 미국, 유럽, 인도 등 7개국을 포함하는 개발팀)

상용화 예상 시점에 경쟁사 대비 2배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독자 GPU 목표.

스마트폰 타겟.

엑시노스 AP용.

2016년 12월 : 개발인력, 결과물(integrated RTL with 1st level verification)을 S.LSI 사업부에 이관.

(링크 : https://www.linkedin.com/in/jay-jeongwook-kim-91998a74/)

(링크 : https://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key/iliuB0e5Ajf82C)

(링크 : https://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key/FKVkjp1N7eYpOm)

 

 

- 찌라시

카 체이스 / 맨해튼3.1 / 맨해튼3.0 / 티렉스 오프스크린

10.1 fps / 12.6 fps / 20.9 fps / 36.4 fps

대략 아드레노512 수준입니다.

 

이전 찌라시가 카 체이스 /  맨해튼3.0 / 티렉스 오프스크린 - 26.52 fps / 61.23 fps / 111 fps

이전 찌라시와 이번 찌라시의 결과 비율을 보면 카 체이스 /  맨해튼3.0 / 티렉스 - 2.63 / 2.93 / 3.05

스냅드래곤의 플래그십(A540), 하이엔드(A512) 라인 성능 비율을 보면 카 체이스 / 맨해튼3.1 / 맨해튼3.0 / 티렉스 - 2.99 / 2.88 / 2.83 / 2.38

 

비율과 성능으로 보면 이번 찌라시는 하이엔드용, 이전 찌라시는 플래그십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각 하이엔드, 미드레인지용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2~3년 안에 하이엔드급 성능이 저렇게 높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두 내용 모두 작년(2017년) 기준으로 라인업에 맞는 성능인데 1년 간 그래픽 성능 향상이 30~40% 정도로 나오기때문에 출시 시기로 추측되는 2~3년 후에는 부족한 성능일겁니다.

이런 성능 차이는 아직까지 개발 중이거나 최적화 단계일 것이기때문에 문제될 부분은 아닐 것이나, 그 때문에 클럭이나 코어 수, 성능 효율같은걸 추측하기도 어렵습니다.

어쨌든 성능 차이로 보아 코어(MP)수는 3배로 보이는데 MP1-MP3, MP2-MP6 정도가 가능성있는 경우로 보입니다.

그 이상이라면 현재 엑시노스에 들어간 ARM GPU와 비교해 MP당 성능 차이가 작게되어서 개발 의미가 없을겁니다.

만약 하이엔드가 MP1(최소단위) 이라면 그보다 낮은 미드레인지에는 S-GPU를 쓸 수 없게되는데, 미드레인지에 ARM GPU가 들어가거나 아예 미드레인지 라인업이 없어지는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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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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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흡혈귀왕 2018.03.24 19:23

    오늘 차기 Mali 코드네임부터 S-GPU까지 정보글이
    엄청 넘치는군요~

    플래그쉽과 하이엔드에만 S-GPU가 달리고
    미드레인지~엔트리급은 ARM Mali가 달릴 가능성이 높을듯하네요.

    일단 눈에 띄는 부분이 크게 눈에 들어오는군요.

    "상용화 시점에 경쟁사 2배에 달하는 성능" 이라니...ㄷㄷㄷㄷ
    경쟁사라면 애플 A시리즈보단 스냅드래곤 아드레노 시리즈일 가능성이 높은데

    2013년이면
    아드레노330이 있던 시절이군요. 대략적으로 2020년 초
    7nmLPP 공정 엑시노스에 달릴것으로 보이는데

    막 타이밍상 스냅드래곤865(가칭)도 아드레노730쯤 달릴것으로 생각되는지라

    엑시노스는 Mali를 벗어난 시점
    스냅드래곤은 아드레노600 시리즈에서 아드레노700 시리즈로 바꾸는 시점이라

    좋은 비교가될수있을듯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8.03.24 20:03 신고

      판단하기 애매해서 본문에는 안 썼는데 일단 동시기에 경쟁사 2배라는게 어려운 목표입니다.
      보통 커봐야 40% 정도 차이나니까요.
      저 코멘트가 맞다면 두 가지 경우 정도가 있을겁니다.
      경쟁사 중 가장 낮은 곳을 기준으로 했거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최종 성능이 아닌 면적대비성능이나 전력대비성능을 의미하는 것이거나.

      일단 저걸 기획할 당시에는 5~6년 후의 경쟁 제품 성능을 예측해야하는데 사실 정확히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예측이 틀려서 오차가 생겼을 가능성을 염두해둬야하겠고......

      전자의 경우를 보면 막말로 ARM 기준으로 잡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요.
      지금 상태에서 퀄컴이나 애플이 30~40% 가까이 높은데 이 추세가 이어지고, S-GPU가 아드레노나 애플 GPU보다 성능이 높아지면 합쳐서 ARM 대비 2배가 될 수도 있겠지요.

      후자 경우는 말 장난에 가까워서 마케팅도 아닌 제품 개발의 목표로 삼기에는 부적절한 방법일듯 합니다.
      아니라고 봐야겠지요.

      MP 개수 문제는
      이번 나온 찌라시 성능이 MP1 결과라면 MP6 정도했을 때 2년 후 플래그쉽 성능에 얼추 들어맞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근거는 약하지만) MP1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미드레인지를 말리로 유지할 것인가......
      7885-7872나 9810-9610나 이전 제품들을 보면 하위제품은 상위제품의 다운그레이드 사양인데 하이엔드는 S-GPU에 미드레인지는 GPU만 말리로 변경해서 개발할 여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S-GPU 쓰기 시작하면 ARM과 라이센스 비용 문제도 안 좋게 흘러갈 수도 있겠고요.
      (ARM 설계 그대로 쓰는게 아니니까...
      로우엔드야 대안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도 있고 MP1 설계면 라이센스 비용도 그렇게 높지 않을듯.)
      말리 쓰기에 그렇게 좋은 조건이 아닌데 하이엔드를 S-GPU MP1으로 결정했다면 미드레인지는 포기? 정리? 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뭐 다 MP1이라는 가설에서 시작한 시나리오이니 실제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2.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18.03.24 20:48

    미드레인지부터 천천히 해야죠.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좀 많이 늦은감은 있지만 앞으로라도 잘하면 좋겠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gom 2018.03.25 00:03

    밀은 많지만...한다고 하면... 확실하게 하는삼성이니...
    기대해 봐야겟네요... 아무리 막장으로 못나와도... 지금...말리보다는 훨신 잘나올거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