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3 의 스펙, 그 중에서도 AP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 S3 은 삼성이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플래그쉽 제품입니다.
따라서 스펙을 생각할 때, 이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일단, 엑시노스 계열이겠지요.
저가형도 아니고 플래그쉽인데, 자사에서 생산하는 AP를 놔두고 타사의 AP를 사용할리가 없지요.
뭐 이건 당연한 얘기였고...

갤럭시 S2 에 들어간 엑시노스 4210 이후의 제품으로 알려진게 4가지 정도입니다.

Exynos 4212, 4412, 5250, 5450
(구체적인 스펙은 다음 포스트 참고 : 삼성, 32nm 엑시노스 프로세서 공개. (Exynos 4212, 4412, 5250, 5450))

이 중에서 4412 와 5450 은 삼성에서 언론에 발표한 적도 없고, 삼성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지만, 깜짝 공개라는 말도 안 되는 가능성을 깔고, 일단은 남겨두겠습니다.

4212 는 4210 과 스펙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난 1년여간의 기술적 성과를 보여줌과 동시에 향후 1년여간 타사의 플래그쉽 제품과 경쟁해야할 제품의 스펙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외.

5450 은 쿼드코어 2GHz 에 Mali-T658 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리 32nm HKMG 공정이라지만, 쿼드코어 2GHz 는 분명 소비전력 측면에서 부담스러운 스펙이고,
GPU 스펙을 보아도, Mali-T604 를 건너뛰고 바로 Mali-T658 이 시장에 바로 나타난다는건 시기적으로 이른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외.

남은건 4412 와 5250 입니다.
둘 다 GPU가 Mali-T604 로 알려져있는데, Mali-400MP4 의 바로 차기 제품이니 딱 적당하다고 볼 수 있지요.


 

(Exynos5250 ?? Exynos4412 ??)

 

4412와 5250은 둘 다 선택될만한 이유가 있고, 둘 다 선택되지 못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 Exynos4412 가 선택돼야하는 이유. Exynos5250 이 선택되지 못 하는 이유.

1. 쿼드코어.
마케팅 측면에 있어 쿼드코어라는 부분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스펙과 성능에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듀얼코어인 5250 은 어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않을까요. 

2. Cortex-A15 기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 사례가 없음.
Cortex-A15 기반 제품이 시장에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5250의 출시를 감히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Cortex-A9 기반인 4412 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 4X12 계열이 나올 때가 되었음.
4212 의 언론 발표가 2011년 10월이었는데, 그 동안의 삼성의 패턴대로라면 탑재 제품 발표는 5~6개월 후, 제품 출시는 그로부터 1~2달 후입니다.
그렇다면 4X12 계열 탑재 제품은 3~4월에 발표된다는거지요. 바로 현 시점입니다.
5250 의 발표는 2011년 12월이었습니다.
같은 패턴이라면 발표까지는 좀 멀어보입니다.


- Exynos5250 가 선택돼야하는 이유. Exynos4412 이 선택되지 못 하는 이유.

1. 성능상 유리.
비록 듀얼코어지만 Cortex-A15 기반이기때문에 Cortex-A9 기반 쿼드코어인 4412 와 경쟁은 물론이고 성능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ortex-A15 기반 제품의 성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TI 의 데모가 보여준바 있습니다.
코어수 차이와 클럭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성능이 높았지요.
멀티코어 지원이 아직까지 변변치않은 상황에서 코어당 성능이 더 높은 듀얼코어가 실체감에서도 더 유리하리라고 봅니다.

2. 소비전력에서 유리.
쿼드코어인 4412 에 비해 듀얼코어인 5250 이 소비전력에서 유리할 것이라는건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2.0GHz 라는 고클럭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4412 의 클럭도 크게 다르지 않고,
5250 은 1.7GHz 셋팅도 있다는걸 삼성이 자사의 사이트를 통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갤럭시 S3 의 두께가 얇게 나올 것이 분명하고, 그러면 배터리의 여유가 별로 없을텐데,
4412 의 클럭이 낮다해도 상대적인 수준이고, 어떤 형태로든 결국 소비전력이 낮은건 5250 이겠지요.

3. 4412 가 과연 향후 1년을 버텨낼 스펙인가.
앞서 말했듯이 Cortex-A15 기반에 비해 성능이 떨어질텐데,
앞으로 Cortex-A15 기반, Krait 기반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에서 4412 로 플래그쉽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4. 4412가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 것인가?
4412는 초코버리님이 최초로 증거를 발견했을뿐이지 삼성에서 언론에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지, 시장에 나올 것인지 불확실한 존재인겁니다.

5. 마케팅의 불리한 부분은 어떻게든 해결?
만약 5250 에 Cortex-A15 듀얼코어와 Cortex-A7 듀얼코어의 조합인 big.LITTLE 프로세싱이 적용되었다면,
마케팅적으로 쿼드코어처럼 오인하게 홍보하는 방법도 가능은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실소하겠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런 기술적인 내용 잘 모르지요.

6. 갤럭시 S3 이 곧 발표되는게 확실하긴 한건가?
언론에서는 마치 곧 갤럭시 S3 가 발표될 것처럼 설레발을 치고 있는데, 정말일까요?
MWC 2012 타이밍에 맞춰서 발표할 것이라는 희망사항일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5250 이 나타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는 베이스밴드칩 상황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통신사들이 LTE를 심할정도로 밀어주고 있고, 심지어 신형 아이패드조차 LTE를 지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갤럭시 S3 에서 LTE 지원을 빼버릴 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LTE 지원 스마트폰이 스냅드래곤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베이스밴드칩 때문입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제외한 대부분의 AP에는 아직까지 베이스밴드칩이 통합되어있지 않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Icera 를 인수해서 테그라에 베이스밴드칩을 통합하려고 하고 있고, 실제 샘플도 시연했지요.)
따라서 3G/LTE 를 동시 지원하려면 퀄컴의 베이스밴드칩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사용되는데 MDM9600 이지요.
하지만, 이 칩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스냅드래곤 이외의 AP와 함께 쓰면 음성 통신이 안 됩니다. 통화가 안 되는거지요.
이걸 해결하려면 AP + 2G/3G 베이스밴드칩 + LTE 베이스밴드칩 의 3칩 구조로 가야하는데, 제조사에서 이걸 반길리가 없지요.
차라리 스냅드래곤 + MDM9600 의 2칩 구조를 선택한겁니다.
국내 통신사야 어느 쪽이든 LTE 지원만 해주면되니 스냅드래곤을 쓰든말든 관심도 크게 없겠지요.
이게 현재 전 세계의 LTE 지원 스마트폰이 스냅드래곤 천하인 이유입니다.

삼성입장에서는 자사의 자존심인 갤럭시 S3 에 엑시노스가 아닌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는건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LTE 지원을 포기할 수도 없겠지요.
3칩 구조도 그다지 맘에 안 들겁니다. 소비전력, 가격, 공간 등 누가봐도 메리트가 없고,
만에 하나 삼성측에서 그것마저도 괜찮았다면 진작에 국내판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탑재로 나왔겠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답은 결국 퀄컴이 쥐고 있습니다.
2012년 2분기에 나올 것으로 알려진 MDM9615 이지요.
스냅드래곤 이외의 AP와 함께 써도 될건 다 됩니다. 2칩 구조로 3G/LTE 를 지원할 수 있는거지요.
(스냅드래곤 S4 는 AP 에 베이스밴드가 통합되어 1칩으로 2G/3G/LTE 를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삼성이 기다리고 있는게 이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라면 TSMC 28nm 공정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인데, 최신 공정에서 TSMC의 낮은 수율과 물량 부족은 유명하지요.
MDM9615 의 공급시기가 2012년 2분기로 알려져있는데, 과연 제대로 될런지 의문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삼성은 2칩 구조로 3G/LTE 를 지원하기위해 MDM9615 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MDM9615 의 공급시기를 생각하면 5250 이 갤럭시 S3 에 탑재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는겁니다.


- 결론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봤을 때, Exynos5250 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4412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종합적으로보면 5250 이 유력해보입니다.
오히려 4412 라면 실망스럽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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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상우 2012.03.10 09:45

    5250?이게 가능성이 높겟지요 아직쿼드는 발표 허질 않았고 또한. 성능은중요시한다면 5250이꾀메리트있죠 전력소모.뱔열은삼성의hkmg+도미노로직 을하면 성능놏이면서 발열은 추가적으로낮추고 전력소모 도낮추겟죠.근대아직 4412? 쿼드가아직발표안됫다하셧는대 발표하지않았나요.
    듀얼에다 보조? 이걸추가해서 쿼드구성한다 하셧는대. 이건 분명 전력소모면에서 우위에서겟지요 허나 이보조-주코어로 작업을넘길때 발생하는 딜레이가 문제지요 이건 비동기식의 스냅만봐도알지요. 어짜면 a15의 쿼드일수도있죠 본것중4410?12? 이게. 코어를
    선선택적으로 작업에따라 필요한양의 코어를 선택적으로작동해 사용한다는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0 13:46 신고

      4412는 삼성에서 구체적으로 밝힌 적은 없던 것 같더라고요.
      폰아레나같은데서 나오는 정보들도 삼성 관계자가 그랬다더라는 식이고요.
      굳이 그 부분이 아니더라도 4412가 아니라는 근거는 충분한듯.

      big.LITTLE 에서의 코어 전환은 스냅의 비동기식과는 개념적으로 다른겁니다.
      오히려 테그라3 의 4+1 코어에서의 코어 전환과 비슷하지요.
      딜레이같은 부분이 어떻게 작용하지는 스냅드래곤보다는 테그라3 를 참고삼는게 맞습니다.
      그렇게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보이고요.

      ISSCC에서 삼성이 발표한건 아무래도 4212에 관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비동기식이라는 뉘앙스의 내용인데, 이건 굳이 Cortex-A15 가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리플을 보니 비동기식과 코어전환을 혼동하시는듯;;

  2. addr | edit/del | reply 이상우 2012.03.10 09:48

    이건 a15에서나 볼수있눈기능이지요
    그러기에 새로운형태의a15기반쿼드도 가능성있다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lightspirit3 2012.03.10 10:29

    역시 5250이..
    그런데.. 베이스밴드같은게 공급된 후에 설계등은 어떻게 되나요?
    공급이 안될 뿐 칩 샘플은 있으니 미리 설계는 다 해두고 공급 후에 바로 탑재해서 출시되는건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0 14:27 신고

      샘플 공급받으면 그걸로 설계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산되서 공급받으면, 바로 양산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4. addr | edit/del | reply lightspirit3 2012.03.10 10:55

    아,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일본에 출시했던 갤투 와이맥스버전, 1.4엑시노스로 알고 있는데, 이녀석이 저번의 엑시노스4212성능 예측의 기반이 된 녀석인가요? 결과값이 적긴 한데, 프레임이 꽤 높네요... 원래 400mhz mali400mp4로 나온 녀석인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0 18:02 신고

      제조사 홈페이지보면 C210 으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엑시노스 4210 같습니다.
      http://www.au.kddi.com/seihin/ichiran/smartphone/isw11sc/spec.html

      엑시노스 4210 이 S5PC210 이니까요.
      32nm 제품이 벌써 은근슬쩍 들어갔을 가능성도 낮고요.
      GL벤치마크 결과가 심하게 높은건 아무래도 오버클럭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테그라크가 해당 기종을 지원하기도 하고요.

      지금은 결과가 2명이 한거 밖에 없는데, 좀 더 축적되면 확실해지겠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kudlik.tistory.com BlogIcon 쿠들릭 2012.03.10 13:17 신고

    저는 엑시노스 5250에 한표 던져봅니다.
    먼저 삼성전자 엑시노스 홈페이지에 직접적으로 엑시노스 5 Dual이 탑재되었습니다.
    갤럭시 S3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다고는 못하지만 아마 엑시노스 5버젼의 모델이 출시되는 암시가 분명한것 같네요. 이전 갤럭시 S2 출시 전 오리온 칩에 대한 정보가 나온것 처럼 말이죠.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minisite/Exynos/products5dual.html
    혹은 Cortex-A15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Krait기반 스냅드래곤 S4 쿼드코어가 올해 말 4분기 초에 생산되면 삼성이 8월쯤에 엑시노스 5450을 탑재하고 먼저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미약하게는 존재할것 같네요. 테그라 웨인도 준비중이고... 또한 Ti OMAP 5도 Cortex-A15기반 듀얼코어이니 시대에 맞춰 따라가는것도 어느정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만약 스냅드래곤 S4가 4분기 말 늦게 출시된다는 흐름이 관찰되면 타 제조사의 스냅드래곤 AP 탑재시간을 고려해 아마 엑시노스 5250을 탑재할 가능성도 존재할것 같습니다.
    마케팅적으로 고려해보면 테그라 3와 같이 엑시노스 5250에 따로 Cortex-A7 코어를 두개 달아 쿼드코어라고 속여파는 방법도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3가 사용한 방법과 비슷하게 Mali-T604 MP4를 쿼드코어라는 것을 발표해 일반인에게 혼동할수 있게 할수도 있네요.
    P.S GT-I9500의 밴치가 나왔는데 혹시 몰라 올려봅니다. 테그라인것을 봐서는 잘못된것 같네요.
    http://www.glbenchmark.com/phonedetails.jsp?benchmark=glpro21&D=Samsung+GT-I9500&testgroup=overall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0 14:41 신고

      5450은 나온다해도 태블릿용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에는 쓸데없이 높은 성능이지요.
      소비전력을 감수하면서까지 쓸 필요가 있을런지...

      타사의 Cortex-A15 기반 제품이 빠르게 나올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스냅드래곤은 TSMC 28nm 공정 덕에 양산과 공급이 지연되는 것 같고,
      (쿼드코어가 딜레이될거라는 얘기가 있지요.)
      TI는 UMC 28nm 공정으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렇다해도 TI가 신제품 출시에서 늦는건 하루이틀일도 아니지요.
      테그라도 TSMC 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고요.
      쓰다보니 결국 TSMC가 죽일놈인듯ㅋ

      결국 삼성이 Cortex-A15 기반 제품을 2분기 안에만 발표하면 그걸로 충분히 시장을 선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ortex-A15 기반 제품은 쿼드코어는 커녕 듀얼코어 제품도 소식이 없는 상황이니, 듀얼코어인 5250 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겠고요.

      Mali-T604 는 쉐이더코어당 연산 파이프라인이 2개고 1~4 쉐이더코어를 갖는데,
      아무리 소비자들이 무관심해도 GPU 4코어와 CPU 4코어를 구분하지 못할까요?;; 흠... 모르겠습니다.

      9500 결과는 오늘 새벽에 봤는데, 이렇게 점점 모델명 써먹으면 대체 갤럭시 S3 은 무슨 이름을 붙일건지 의문입니다.ㅋ

  6. addr | edit/del | reply 흡혈귀왕 2012.03.11 03:39

    삼성이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때 엑시노스5250은 타블렛pc에 먼저 탐재될거라고했죠...
    폰아레나에서도 엑시노스5250탑재한 11.6인치(2560x1600) 타블렛pc 샘플 확인했다고하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1 04:09 신고

      한가지 AP를 태블릿, 스마트폰 중에서 하나에서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말씀하신 2011년 4분기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 Q&A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5250은 11년에 샘플이 고객에게 전달되었고, 2분기부터 양산 계획이며, 타겟 디바이스는 첫번째가 태블릿, 두번째가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5250이 탑재된 태블릿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5250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해석이 가능하지요.

      최근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갤럭시 탭 11.6 이 5250 탑재일지도 모르겠네요.

      이것때문에 증권사 정보도 찾아보게 되네요.ㅋ

  7. addr | edit/del | reply 플리즈 2012.03.11 13:23

    삼성이 쿼드코어를 만들지 못할 기업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시장을 선도하리라'는 압박에 시달리는 것 처럼 보이는데,
    5250이 더 가능성이 있지는 않을까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TSMC 28나노 공정이 몇주 생산 중단되었다고 하니 삼성에게도 양산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테니까요. 아니면 테그라의 움직임을 보고 발빠르게 쿼드 코어를 출시할 가능성도 있지는 않을까...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1 16:35 신고

      그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TSMC가 28nm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루머가 맞다면, 삼성이 신제품 양산에 여유가 생기겠지만, 갤럭시 S3 출시도 같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이거야 삼성이 알아서 할 문제고...

      삼성이 쿼드코어 제품을 출시하는데, 테그라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Cortex-A9, A15로 기반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같은 쿼드코어라고 해도 경쟁라인업이라고 볼 수가 없지요.
      그 동안 최초의 듀얼코어, 쿼드코어 모두 테그라였기때문에, Cortex-A15 기반의 차기 테그라가 나오는 타이밍이 타사보다 빠를수도 있지만, 현재로 봐서는 그런 조짐은 안 보이고요.
      엔비디아보다는 오히려 퀄컴에서 Krait 기반으로 쿼드코어를 내놓는 시점을 출시 타이밍을 잡지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사랑해 2012.03.11 16:20

    그렇다면.. 필요한 코어만작동하게 하는것이 코어전환으로 된다는건가요..?
    비동기식없이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1 16:42 신고

      비동기식은 다수의 코어의 전압과 클럭을 각각 컨트롤하는겁니다.

      코어전환은 big.LITTLE 을 예로 들겠습니다.
      Cortex-A15 는 고성능이지만 고전력이고,
      Cortex-A7 은 저성능이지만 저전력입니다.
      부하가 심한 작업을 할때는 Cortex-A15 로 작업을 처리하다가, 부하가 낮은 작업에서는 Cortex-A7 코어로 전환하여 동작하여 소비전력을 낮추는겁니다.

      테그라3 의 1+4 코어에서,
      4코어에서 부하 정도에 따라 1~4코어로 사용하는 코어수를 바꾸고, 클럭을 조정하는건 비동기식이고,
      부하가 낮을 때, 4코어를 끄고, 보조코어로 전환하는건 코어전환입니다.

      엑시노스5에 비동기식이 들어갈지 여부는 아직까지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엑시노스4212의 32nm 공정에서 비동기식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얘기를 한 것으로 봐서는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합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21:4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4 22:43 신고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의문점들은 둘째치고, 저 내용을 제가 블로그에서 막 언급해도 상관없는건가요?

  10.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kudlik.tistory.com BlogIcon 쿠들릭 2012.03.16 00:04 신고

    루머일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이번에 삼성이 퀄컴 LTE칩을 받지않고 직접 자사의 LTE통신 칩을 채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http://git.kernel.org 사이트에서는 삼성관련글을 보면 엑시노스 5250의 커널 추가와 수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엑시노스 4X12에 관련된 커널도 약간식 수정하고있고...
    시간이 갈수록 갤럭시 S3에 엑시노스 4412가 탑재될지 엑시노스 5250가 탑재될지 미궁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16 00:06 신고

      5250이 28nm 공정이라는 얘기까지 나와서 완전 엉망진창입니다.
      일단 그에 관해 작성 중입니다.

      확실한 정보가 몇개 없어서 늘 그렇듯이 대단한 결론은 안 날듯.

  11. addr | edit/del | reply 배터리 2012.04.03 18:00

    핸드폰이 작아서 배터리를 더키울수 없다고 하셨는데

    모든 핸드폰이 리튬이온Cell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 입니다.

    두께는 작고 성능은 우수한 폴리머cell을 사용하면 두께는 얇아지고 용량은 커져요 ~

    이번에 옵티머스뷰를 보시면 알겠지만 폴리머cell사용하여서 배터리 용량은 커지고 핸드폰 두께는 얇아 졌습니다.

    단 단점으로는 폴리머cell은 외부의 힘에 약해서 탈부착이 불가 합니다. 내장 배터리 사용한다는거죠

    폴리머cell사용한 배터리는 손으로구부려도 휨이 거즘 안생기지만 폴리머cell사용한 배터리는 손으로 구부리면
    바로 구부러집니다. 그래서 내장 배터리 사용하고요 ~

    2 배터리가 터진다면 리튬배터리보다 폴리머배터리가 더 안전 합니다.

    어째든 핸드폰이 갈수록 얇아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폴리머배터리가 대세를 이룰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4.03 20:32 신고

      그렇게 리튬폴리머 방식으로 해서 얼마나 커질수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2080mAh? 2500mAh?
      이 정도로 크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요?

      갤럭시 노트만해도 2500mAh 라는 (이전 제품들에 비하면) 엄청난 용량인데, 그래도 사용시간 불만이 없어지지 않지요.
      둘 다 사양도 흔하디 흔한 스냅드래곤 듀얼일뿐인데 말이지요.

      핵심은 배터리 방식이 무엇이냐,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용량이 늘어나냐 아니냐, 교체형이냐 아니냐, 이런게 아니라,
      스마트폰 크기에서 태블릿 수준의 사양을 감당할 수 있는 배터리가 가능하겠느냐는겁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ㅇ... 2012.04.16 01:13

    으으 어쩌다 이런 포스트를 보게 됐지...
    본문이야 그리 어려운 게 없어서 거즘 이해했는데 댓글에는 뜻 모를 단어들 덕분에 납득 조차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암튼 잘 봤습니다.

    어... 애니메이션 카테고리가 눈에 보이네

  13. addr | edit/del | reply ㅋㅋ어이가없다 2012.04.17 01:15

    어이가없다
    제품 플래그쉽봐도 a-9 기반인거

    눈에보이는데 무ㅁ슨5250 이야
    그럼 테그라3탑제폰 누가삼ㅉㅉ
    요즞 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빅리틀 조합인거 다기사는데ㅉㅉ
    쿼드 광고한거 매우기 위해서라도
    4412탑재는 당연 한거아님

  14. addr | edit/del | reply ㅇㅅㅇ 2012.04.25 18:26

    제생각은.. 삼성도 판매량이높아야되니 국내인 코어수로 마케팅하는의미로 4412 고 해외엔 성능으로하자는의미로 5250을쓸꺼같아요 ㅇㅅㅇ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4.26 01:01 신고

      아마 그랬다가는 갤럭시노트 때처럼 또 욕먹을겁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5250이 더 좋다는거 다 아는데,
      그렇게 해버리면 또 국내 소비자만 호구냐는 소리 나오겠지요.

  15. addr | edit/del | reply 오오 2012.10.11 10:27

    7개월이 지난 지금 거의 정확한 예측이였습니다.
    다만 예상대로 마케팅측면때문에 4412로 출시를 했고,
    수명때문에 빠르게 단종시키고 5250으로 갈꺼 같습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ㅁㅇㄹ 2016.01.19 15:08

    흠 현실은 듀얼코어 a15가 쿼드a9보다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