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트로 갤럭시 S3 에 엑시노스 5250 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설을 써봤으니,
(
갤럭시 S3 에 들어갈 AP는? 엑시노스 4412 vs 엑시노스 5250)
이번에는 새로운 루머들과 변화된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소설을 써볼까합니다.

왜 소설이냐하면...
삼성 무선 사업부나 관련 협력 업체의 관계자도 아니고, 그런 정보 루트도 갖고 있지 않은 저의 상황에서,
제 아무리 주변 정황을 근거로 추측을 해봤자 그건 소설이지요.
완전 픽션은 아니고, 약간이나마 팩트가 섞여있는 팩션(Faction = Fact + Fiction) 정도가 되겠지요.

(이 이미지는 루머일뿐, 실제 제품과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핵심만 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갤럭시 S3 에 들어가는 AP는 Cortex-A9 기반 쿼드코어이다.
- 플랫폼의 3가지
- 클럭, 디스플레이, 메모리 사양


- 갤럭시 S3 에 들어가는 AP는 Cortex-A9 기반 쿼드코어이다.

엑시노스 4412 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Cortex-A9 기반 쿼드코어를 얘기하는겁니다. 그 제품이 어떤 이름을 갖고 나올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쿼드코어쪽이냐.
5250이 스마트폰에 들어가기 어렵기때문입니다.

1. 소비전력
5250 스펙에 대한 정보입니다.
(
http://semiaccurate.com/2012/03/19/samsung-exynos-5-gpu-specs-captured/)
이 정보는 GPU 쪽에서 극렬 엔비디아 안티이자, 루머 막 던지기의 대가인 찰리의 정보이기때문에 무조건 신뢰할 순 없지만, 정보자체가 그래도 믿어줄만 합니다.




스펙이야 뻔한 얘기인데, 중요한건 마지막의 한 문장입니다.
(GPU가 Mali-T604MP4 라는건 좀 새롭긴합니다만...)


"배터리 기술이 향상되지 않는 한 모바일 기기에서 (2GHz는) 보기 힘들 것이다."


배터리가 철철 넘치는 태블릿이면 모를까, 조막만한 스마트폰에는 소비전력때문에 넣기 어렵다는 말.


2. 패키징

태블릿에는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에 불가능하다는 근거는 또 있습니다.
바로 패키징의 형태입니다.
 

왼쪽은 삼성이 공개한 엑시노스 4212의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PoP (Package on Packge) 방식으로, 다이 위에 메모리가 있는 형태입니다.

위의 메모리를 제거한 모습의 오른쪽 사진입니다.

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칩의 발열이 적어야 가능한 방식입니다.
쿨러를 활용한 액티브 쿨링인 불가능하고, 순수하게 자연대류에 의한 패시브 쿨링만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에서, 발열이 있는 칩 위에 발열이 있는 메모리를 얹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패시브 쿨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칩이나 메모리의 발열이 제한되는겁니다.

그럼 발열이 감당이 안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걸 보여준게 이번 신형 아이패드의 A5X 입니다.

 

(두 사진은 동일축척이 아닙니다.)
다이 위에는 히트스프레더가 올라라고, 메모리는 보드 뒷면에 따로 들어갔습니다.

이 경우 문제는 보드 크기가 커지는겁니다.
면적에서 여유가 있는 태블릿에서나 가능하지, 스마트폰에서는 쓰기 힘듭니다.
(그 얇은 두께차이때문에 메모리도 맘대로 적층 못하는게 스마트폰 설계입니다.)


그럼 엑시노스 5250 의 패키징은 어떨까요.

 

왼쪽은 삼성이 공개한 이미지입니다.
히트스프레더(로 추정되는 것)로 덮여있습니다.

오른쪽은 삼성이 5250 의 데모입니다.
왼쪽에 은색의 칩이 보이고, 그 위쪽과 오른쪽에 있는 것이 메모리입니다.
공개한 이미지와 실제 칩이 같은 형태라는거지요.

물론 패키징 형태를 바꿔서 스마트폰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을 태블릿을 대상으로 했다는건 확실합니다.

- 추가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product/application/detail?productId=7668&iaId=2341
SCP도 되고, POP도 되네요.
태블릿용, 혹은 태블릿에 먼저 탑재될 것이라는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3. 출시시기
삼성의 관계자가 중국 베이징 칭화대에서 개최한 2012 삼성 차이나 포럼에서 갤럭시 S3 의 중국내 출시를 당초 예정한 5월에서 4월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80187)
(기사를 수정하다니...-_-^ 그런다고 이미 퍼져버린 내용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발언자의 실명까지 밝히고 있어서, 그 동안의 카더라 통신과는 격이 다르지만,
신뢰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건, 삼성은 이미 갤럭시 S3 의 양산이 가능하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말은 현 시점에서 양산 가능한 AP가 갤럭시 S3 에 들어간다는걸 의미합니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제가 예상하는 엑시노스 5250 의 양산시기는 5~6월정도입니다.
32nm 엑시노스4 계열은 3~4월이고요.

현 시점에서 양산해서 갤럭시 S3 에 넣을 수 있는건 32nm 엑시노스4 계열이라는 결론이 나오지요.

4. 마케팅 부분
쿼드코어가 갖는 마케팅 상의 장점은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5. 성능 부분은?
Cortex-A9 기반 쿼드코어가 나올 수 있는 결정적인 조건은 Krait 나 Cortex-A15 아키텍처 기반의 제품의 출시가 매우 늦어야한다는겁니다.
쿼드코어라도 성능 상으로 상대가 안 되기때문에 최소 6개월정도의 격차가 있어야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것이 TSMC 입니다.
얼마 전에 TSMC가 2월 중순부터 생산 공정 변경을 위해 28nm 생산라인을 중단시키고 라인 교체에 들어갔으며, 교체가 끝나는 수주 후부터 생산을 재개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TSMC에서는 생산 전면 중단은 사실무근이고, 수율은 문제없고, 장비 업그레이드하면 현재 폭주하는 28nm 제품 물량 다 소화가능해진다고 말하고 있지만, 누구도 믿지 않지요.
수율 부족으로 고객들 빅엿 먹인적이 한 두번이 아닌 양치기 소년의 말을 누가 믿나요.

TI 의 경우, UMC의 28nm 공정에 기대는 것으로 보이는데, TSMC가 저 상태면 다른 팹 상황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결국 스냅드래곤 S4 의 출시는 크게 늦어질 수 밖에 없고, 28nm 공정을 사용할 Cortex-A15 기반 제품들의 출시도 역시나 크게 늦어질 겁니다.
원활한 공급은 3분기나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Cortex-A9 쿼드코어가 활약하기에 충분하다면 충분한 시간이지요.

엔비디아만 봐도 그렇습니다.
28nm 공정이 빠르게 안정화되었다면, 굳이 Cortex-A9 쿼드코어인 테그라3 를 내놓지 않았을겁니다.
그냥 바로 28nm 공정으로 Cortex-A15 듀얼코어로 넘어갔겠지요.
테그라3 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지도 않은걸 고려하면, Cortex-A9 쿼드코어가 활약할 시간적 여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차기 공정이 지연될 것이기때문에 Cortex-A9 쿼드코어로 나와도 그렇게 금방 퇴물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입니다.



- 플랫폼의 3가지

바로 요약 들어갑니다.
1. 삼성 쿼드코어AP + 삼성 베이스밴드칩
2. 삼성 쿼드코어AP + 인피니언(현 인텔) 베이스밴드칩
3. 퀄컴 스냅드래곤 S4

1. 삼성 쿼드코어AP + 삼성 베이스밴드칩
삼성은 이미 예전부터 LTE 베이스밴드칩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CMC220 계열이지요.
버라이즌용 제품을 보면 AP + LTE칩(삼성) + CDMA(Via Tel) 의 3칩 구성입니다.
물론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저런 구성은 의미가 없고, 삼성에서도 3칩 구성은 바라지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LTE만 넣는건, LTE 음영지역에서 쓰지도 말란 얘기이니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결국 3G/LTE 통합칩이 필요한거지요.

최근 언론에 삼성이 갤럭시 S3 에 자사의 3G/LTE 베이스밴드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가타부타 대답없는 뜻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였지요.
아직은 양산할 정도의 완성도가 아닐 가능성도 있고, 일부러 말을 아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언제가 되든 삼성의 3G/LTE 베이스밴드칩을 탑재한 갤럭시 S3 가 나올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다만, 금방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한 마음에 AP + 3G + LTE 의 3칩 구성을 선택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2. 삼성 쿼드코어AP + 인피니언(현 인텔) 베이스밴드칩
인피니언의 2G/3G 베이스밴드칩은 다수의 삼성제품에서 발견됩니다.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탭, 갤럭시 넥서스가 있지요.
(최근에 인텔에서 해당 사업부를 인수해서 이제 인텔에서 정보를 찾아야합니다.)
(
http://www.intel.com/content/www/us/en/wireless-products/mobile-communications/mobile-phone-platforms.html)


문제는 LTE 지원칩이 없다는겁니다.
XMM7160 이 유일한데, 인텔은 이걸 메드필드(아톰) 중에서 최상위 제품인 Z2580 과 함께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Z2580 출시는 2013년 상반기로 잡혀있습니다.
이런 정황상 XMM7160 은 현 시점에서 없는 물건으로 생각해야하는겁니다.

결국 인피니언(인텔) 베이스밴드칩을 사용하는 플랫폼은 3G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퀄컴 스냅드래곤 S4
이쪽은 간단합니다.
원칩으로 AP + 2G/3G/LTE 구성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TSMC 로 인한 공급 지연이 얼마나 빨리 해소될 것인가 하는 것.
앞서 말했듯이 상당히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여기서 출시 시기를 예상해보겠습니다.
3이 제일 늦습니다.
2는 제일 빠릅니다.
1은 2와 3사이, 혹은 2와 비슷할겁니다.

그 동안의 패턴대로면,
2. 삼성 쿼드코어AP + 인피니언(현 인텔) 베이스밴드칩
이 3G 지원으로 국내에 출시되고,
1. 삼성 쿼드코어AP + 삼성 베이스밴드칩
이 느지막히 해외에 출시되겠지요.
그리고 몇달쯤 지나서
3. 퀄컴 스냅드래곤 S4
이 갤럭시 S3 LTE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올겁니다.
갤럭시 S2 때와는 달리 스펙적으로도 상승했기때문에 불평이 덜 하겠지요.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현재는 통신사들이 노골적으로 LTE 지원 스마트폰을 요구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내 출시 제품은 처음부터 무조건 LTE를 지원해줘야합니다. (갤럭시 노트가 잘 보여줬지요.)
그것까지 고려하면 이렇게 될겁니다.

2. 삼성 쿼드코어AP + 인피니언(현 인텔) 베이스밴드칩
이 3G 지원으로 해외에 먼저 출시되고,
1. 삼성 쿼드코어AP + 삼성 베이스밴드칩
이 한 두달 있다가 국내에 출시됩니다.
그리고 몇 달쯤 지나서
3. 퀄컴 스냅드래곤 S4
이 나오는거지요.

물론 이건 가장 이상적인 경우이고, 최악의 경우 해외에 먼저 출시되고, 몇 달 있다가 국내에 스냅드래곤 S4 사양으로 출시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클럭, 디스플레이, 메모리 사양



위 이미지를 의외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공개 초기에는 누군가의 조작취급받았는데, 갤럭시 S2 까지의 현실은 무서울 정도로 잘 맞아떨어져가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에 처음 공개된 이미지입니다. 갤럭시 S2 출시 이후입니다.)
저 이미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걸러서 보겠습니다.

1. 클럭
전에 올렸던 포스트가 있습니다.
GT-i9300 벤치마크 포스트입니다.
(
삼성 GT-I9300 벤치마크 등장 (갤럭시S3 ??))

당시에는 설마 이게 갤럭시 S3 겠냐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이게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게다가 어제? 오늘? 저 테스트 결과가 삭제되었습니다. 뭔가 수상합니다.

- 추가 2012.03.23
아나 ㅋㅋㅋ 이런 귀요미 ㅋㅋㅋ
제품 이름을 바꿔서 등록해놨네요. (바꾼게 아니라 재등록인가?)
(
http://www.glbenchmark.com/phonedetails.jsp?benchmark=glpro21&D=Samsung+GT-I9200&testgroup=overall)
GT-i9200 으로 나오지만, 시스템 정보보면 여전히 이전과 같습니다.
빌드 버전만 달라졌네요.
테스트한 아이디도 usamijjang에서 convkor 로 바뀌고요.
(usamijjang이란 아이디를 쓰는 사람을 밝혀내면 뭐라도 나올까 싶어서 구글링을 해봤지만, 성과가 없었음)
이집트 스탠다드 결과는 큰 차이가 없고, 프로 스탠다드는 새롭게 나온거지만,
이집트 스탠다드는 비슷한 해상도의 비교군의 결과가 확 뛰어서 기존 Mali-400MP4 의 1.4배정도로 나옵니다.
프로 스탠다드는 기존 결과보다도 떨어지는게 뭔가 잘못 테스트된듯. 최적화 문제거나.

Samsung ISW11SC 라고 일본에 Wiimax 지원 스마트폰이 출시된게 있는데, 이게 1280x720 으로 해상도가 동일합니다.
여기서 이집트 스탠다드 결과가 40~47 정도 입니다.
GT-i9300 의 58.3 하고 비교하면 1.2~1.5배 정도.

이건 오버클럭된 결과로 보입니다.
초기에 Offscreen 720p 로 올라온 결과가 엄청나게 높게 올라왔습니다.
(캡쳐를 해놨어야하는데 설마 지워질까하고 방심한게 문제, 제가 갖고있는게 엑셀파일에 적어놓은 것뿐.)
Offscreen 720p 이집트/프로 가 72.8/112.4 fps 가 나왔습니다.
이건 기존 Mali-400MP4 의 1.4~1.5배 수준의 결과니까요.
(클럭이나 시스템 정보보면 그냥 엑시노스 4210 인듯)

하여간 자세한건 수정된 이전 포스트 참고.
(삼성 GT-I9300 벤치마크 등장 (갤럭시S3 ??))
-

저 테스트 정보대로면,

CPU : Exynos 4X12 1.4GHz
GPU : Mali-400MP 400MHz
해상도 : 1280 x 720

엑시노스 4412 에 GPU로 Mali-T604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의 정보들을 보면 Mali-T604 는 Exynos5 계열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엑시노스 4212 는 1.5GHz 로 알려져있으니, 쿼드코어는 클럭이 더 낮아야하는데 1.4GHz 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수준입니다.
테그라3 처럼 1코어 로드와 4코어 로드의 클럭이 서로 다르고, 1.4GHz 라는 클럭이 1코어 로드에서의 클럭이라면 더욱 그렇고요.
(GLBenchmark 시스템 정보에서는 최대 클럭을 표시해줍니다. 테그라3 의 경우, 태블릿은 1.4GHz, 스마트폰은 1.5GHz 로 표시하는데, 이는 1코어 로드시의 최대 클럭입니다.)

2. 메모리
2GB 라는 용량이 과연 가능할까부터 따져봐야합니다.
스마트폰이니 무조건 LPDDR2 일겁니다. LPDDR3 는 아직 양산 단계가 아니니까요.
삼성에서 현재 양산하는 LPDDR2 는 4Gb(=512MB) 입니다.
보통 두개를 적층(Stack)해서 1GB 를 만듭니다.
2GB를 만드려면 4개를 적층해야합니다.
어느 쪽이 나와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단가와 필요성이 관건일뿐이지 기술적으로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두께때문에 4단 적층까지는 못 하고, 그냥 1GB로 나올 것 같습니다.

3. 디스플레이
위의 이미지대로라면 4.6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HD 입니다.
(루머에 있는 4.8인치 1920 x 1080 은 말도 안 되는 루머. 459ppi 가 나오는데, 이건 양산된 LCD에서도 나온적 없는 수치임.)

일단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HD는 맞을겁니다.
펜타일이 아닌 RGB 스트라이프 방식이고, 해상도는 1280x720 이겠지요.
문제는 크기입니다.

갤럭시 S, S2 의 패턴을 보면, 출시 시기가 꽤나 차이가 나는데도 RGB 스트라이프의 ppi가 펜타일보다 낮습니다.
같은 패턴이라면, 기존의 RGB 스트라이프 방식의 ppi 보다는 높지만, 현재 펜타일 방식의 ppi 보다는 낮을겁니다.

기존의 RGB 스트라이프 중에서 제일 높은 ppi 는 갤럭시 S2 의 217ppi 입니다.
현재 펜타일 중에서 제일 높은 ppi 는 갤럭시 넥서스의 316ppi 입니다.
(비슷한 시기의 서브픽셀 피치를 비교하면 RGB 스트라이프와 펜타일은 거의 동일합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RGB 스트라이프가 약간 늦게 나왔습니다.)
갤럭시 S3 의 해상도는 1280 x 720 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의 팀킬을 막기위해 5인치를 넘지는 않을겁니다.
4.3인치가 되면 ICS 메뉴바때문에 실제 화면크기는 4.3인치보다 줄어듭니다. 이러면 갤럭시 S2 보다 화면이 작아지는겁니다.
메뉴바를 제외한 실제 화면크기가 4.3인치보다 클겁니다.

위의 조건으로 계산을 해보면 크기가 4.6~4.8 인치가 나옵니다.
300ppi 는 넘네요.

4.6, 4.65, 4.8 정도가 만만한데, 갤럭시 S2 HD 가 4.65인치이기때문에 4.6 은 아닐 것을 봅니다.
크기가 걸릴 수 있는데, 갤럭시 S2 와 화면비가 좀 다릅니다.
S2 는 800x480 이라 10:6 이고, S3 는 1280x720 이라 16:9 입니다.
같은 인치면 S3 가 가로폭이 더 좁은거지요.
4.65인치면 가로가 2.28인치정도고, 4.8인치면 가로가 2.35인치 정도입니다.
가로가 2.21인치인 갤럭시 S2 와 비교해서, 각각 0.07인치, 0.14인치 정도 큽니다.
mm로 하면 각각 1.8mm, 3.6mm 입니다.
베젤만 어느 정도 줄이면 제품의 가로 크기는 크게 안 늘어날겁니다.

화면 크기가 기존 제품보다 커졌던걸 생각하면 4.8인치 쪽이 유력해보이네요. 


-
Cortex-A9 듀얼코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그렇게 나오면 대실망입니다.
갤럭시 노트(해외판)랑 대체 뭐가 다른건가요.


- 12.04.09 POP 관련 내용 추가.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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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닥터놀 2012.03.22 06:22

    내부 프레젠테이션 자료라는게 갤2 까지 일치하는게 별 의미가 없는게,
    자료에 명시되어 있는 시점이 October, 2011 인데.
    이 시점에는 이미 갤2가 출시된지 한참되었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2 15:19 신고

      확실히 그렇네요.
      찾아보니 2011년 10월에 처음으로 나왔더군요.

      하드에 오래 쳐박혀있어서 한참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ㅎ

  2. addr | edit/del | reply 하하앜 2012.03.22 07:55

    tsmc가 이래저래 욕을 들어도 파운드리 1위 기업 입니다 pc용 gpu도 28nm 양산 하는 기술력 인데 arm용 칩 생산은 뭐...

    스냅 s4 이미 많이 찍어 놨을겁니다 제가 tsmc 팹 에서 28nm퀄컴 칩 생산 시작 이란 기사를 본게 작년 12월 경 이거든요

    전 스냅s4를 장착한 스마트폰은 늦어도 5월까지 출시할것 같습니다

    갤럭시3가 아무리 빨리 출시 해도 6개월은 .. 실상은 1달 이상 차이 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2 15:55 신고

      사람들이 AP가 GPU보다 규모가 작다고 쉬운줄 아는데, 문제는 HP 공정보다 LP 공정 안정화가 더 어렵다는겁니다.
      규모가 작아서 더 쉽다면 그동안 동일 공정에서 TSMC는 항상 GPU가 먼저 나오고 AP가 나중에 나왔으며, 인텔은 데스크탑용 CPU가 먼저 나오고 아톰이 나중에 나왔을까요.
      양산 공정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인텔에서조차 LP공정은 어려운데, 툭하면 수율문제가 불거지는 TSMC가 단순히 파운드리 1위라고 대단할거 없습니다.
      파운드리 1위라는 것도 최신 공정보다는 구형 공정 매출의 힘이 더 크고요.

      삼성과의 비교도 그렇습니다.
      소비전력에 더 민감한 LP 공정에 SiON 쓰는 TSMC와 HKMG 쓰는 삼성을 비교하면,
      최소한 AP에 대해서는 삼성이 낫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TSMC에 AP공급 넘기려고 했다가 취소 or 보류했다는 얘기는 이미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칩 생산 시작이야 당연히 한참 전에 시작했을겁니다.
      그러니까 제조사에 샘플이 공급되었고, 시제품들이 MWC 등에 나타나는거겠지요.
      출시가 언제될지 불확실한 스냅드래곤 쿼드코어도 시제품은 벌써 시연까지 다 했습니다.
      (스냅드래곤 S3은 샘플 공개하고 1년 후에야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확실하다고 볼 수 없지만, 나오는 얘기로는 이전에도 TSMC가 퀄컴 주문량의 60% 밖에 소화하지 못 했다고 하는데, 이건 시장의 주문이 폭주해서라기보다는 TSMC의 수율이 떨어지기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퀄컴이 장사 하루이틀한 것도 아닌데 수요예측도 제대로 못 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관건은 28nm LP 공정 수율이 언제 안정화될 것이냐는건데, 양산 수율을 낮게 잡는 TSMC의 스타일로 봐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겁니다.

      40nm 때를 볼까요.
      최초의 40nm GPU가 시장에 풀린게 09년 4월말입니다.
      (HD4770)
      이 때는 물량이 부족해서 별 의미가 없었고,
      본격적으로 나온게 09년 9월부터 입니다. 그나마도 초기에는 물량부족 장난아니었지요.
      (오죽하면 55nm 공정 제품을 다시 생산...)
      45nm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이 본격적으로 나오는게 2010년 10월쯤입니다.
      대충 1년 차이나지요.

      28nm를 볼까요.
      첫 GPU가 12년 1월입니다.(HD7900)
      엔비디아는 더 느려서 4월 출시 예정이지요.
      거기에 물량 충분할지도 불분명하고요.
      같은 패턴이라면 본격적으로 스냅드래곤 S4 탑재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는건 올해말~내년초입니다.
      그나마 생산라인 변경이 이루어졌다고하니, 저번같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올해 3분기정도로 나오는겁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운지 2012.03.22 15:09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product/application/detail?productId=7668&iaId=2341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는데
    internal rom and ram이 pop이란 소리 아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2 16:15 신고

      그건 부팅을 위해 존재하는 영역이라서 시스템 메모리와는 관계없음.
      이런건 검색만 해봐도 나오니까 왠만하면 먼저 확인 좀 해봤으면하는 바람이 있네.

  4. addr | edit/del | reply 운지 2012.03.22 15:14

    또한 위 링크에서 PDF 파일을 받아서 열어보니
    system diagram에
    DRAM C0, DRAM C1 이 사각 테두리 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메모리가 pop될 수 있다고 보임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2 19:29 신고

      뭔 얘기인가했네.

      DRAMC 는 DRAM 컨트롤러 라는거임.
      C0, C1 해서 듀얼 채널 지원이란거고,
      너님이 말하는 메모리는 DRAMC 에 아래로 연결되어있는 32bit 2port 어쩌고 하는거임.

  5. addr | edit/del | reply 운지 2012.03.22 15:58

    그리고 기술적 요인으로 인해 쿼드가 달린다는 추정은 합당하지만
    마케팅 때문에 쿼드를 단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지.
    마케팅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거든.

    마케팅 중에 제일 잘못된 마케팅 중 하나가 명목적 수치를 위해 실질적 성능을 버리는 거임
    그에 관해선 내가 시코에 남긴 글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6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9001
    이 있으니 참고 바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2 16:31 신고

      나는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쉴드쳐주고, 잘난 부분은 널리 알려서 제품의 표면적인 가치를 올리는게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차피 내가 저렇게 쓴건, 마케팅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듀얼을 버리고 쿼드를 쓴다는게 아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써먹을만한 마케팅 요소라는거 정도지.
      어차피 잘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 마케팅이 무슨 소용이겠나.
      그런 사람들한테는 말 그대로 기술이 곧 감성일텐데.

      마케팅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느냐에 대해서는 나랑 약간 시각이 다른거 같은데, 어차피 중요한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건 패스.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kudlik.tistory.com BlogIcon 쿠들릭 2012.03.22 16:56 신고

    내용 재밌게 잘봤습니다.
    엑시노스 4412...Mali-400 MP4...
    삼성의 기술력 상징인 갤럭시 S 모델이
    과연 이렇게 나올지 의문이군요.
    적어도 엑시노스 4412에 Mali-T604MP4이면 모를까 이전과 별차이도 없는것 처럼 보이네요.
    현 시점에서 엑시노스 5250을 탑재하면 갤럭시 S3가 올해 시장은 확실히 선점할텐데...
    엑시노스 5250에 Cortex-A7 듀얼코어를 단 big.LITTLE 방식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이 게시물처럼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2 19:32 신고

      생각해보면 삼성이라고 다른 업체와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기도 합니다.
      스냅드래곤이나 테그라도 GPU는 기존 제품의 재탕에 불과하고, 차기 GPU는 오리무중이지요.
      (애플 AP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제품으로 볼 수 없으니 예외.)

      그래도 맘같아서는 5250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2012.03.22 21:4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3 00:58 신고

      공개된 정보를 아무리봐도 32nm 양산시기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GT-i9300 의 존재감이 너무 크네요.

      님의 포스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첨언하지 않겠습니다.

    • addr | edit/del 맹자도 2012.03.23 01:21

      아 그문제에 있어서는 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1.4Ghz에 개선된 mali400MP면 엑시노스 4212 아니려나요? 갤럭시노트가 엑시노스4212열심히 드립을 치다가 결국에는 엑시노스4210을 달고 나왔으니 삼성이 엑시노스 4212의 재고를 버리고 싶지 않다면 필히 이걸 단 모델이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사이에 나올겁니다 전 그거라고 보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3 01:39 신고

      그런데 본문에도 있듯이 4212는 1.5GHz 입니다.
      이건 삼성 홈페이지에서도 밝히고 있는 부분이지요.

      4212 활용은 어떤 형태로든 가능합니다.
      만만한게 갤럭시 노트2 정도겠네요.

      갤럭시노트 4212 드립은 유저들의 근거없는 희망사항이었지요.
      정보라는 측면에서 가치가 없었습니다.

    • addr | edit/del 맹자도 2012.03.23 09:21

      아 이미 감마님 블로그에 다 언급된 내용이네요.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저나 감마님이 나 비슷한 결론에 도달했었다는게 놀랍네요. 감마님은 뭐가 새로운 정보를 얻으신건지 아니면 다른관점에서도 써보시는건지 요번글은 저와 견해가 좀 다르지만요.
      아무튼 본문으로 돌아가서 오늘날짜로 9300의 결론도 난듯하네요?. 9200이 잘못 올라온거?, 9200이면 노트아닌가요? 음 좀 다른건가요? 제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더군다나 해상도도?! 는 뭘까요? 음.. 삼성이 홀로UI에 미련이 남아서 최대한 순정 아샌 느낌이 나는 모델을 하나 추가로 만드려나? 사실 얼마전에 퀄컴이 통화가능 통신칩을 만들었으니 엑시로 투칩이 가능하잖아요.. 그걸로 하나 내놓을만 하죠. 엑시노스 LTE ex(?) 요런거? _-;;;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3 14:45 신고

      아..죄송이나 뭐 그럴 부분은 전혀 아닙니다. -_-;;

      빌드에 9300 이라고 하니 9200쪽을 훼이크라고 봐야겠지요.
      해상도는 ICS 레퍼런스 해상도이니 1280x720 이 문제될건 없습니다.
      갤럭시 S2 도 레퍼런스 해상도 따라갔지요.

      퀄컴이 스냅드래곤 안써도 통화되는 통합칩을 발표했지만, 이게 TSMC 28nm 공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라 양산이 언제될지 알수가 없습니다.

      갤럭시 S3 에 대해서 의견이 다른 결정적인 이유는 삼성의 32nm 공정, TSMC 28nm 공정이 언제부터 제대로 돌아가느냐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입니다.
      AP, 모뎀칩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조합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니까요.

  8. addr | edit/del | reply 하하앜 2012.03.23 12:16

    9300 은 4월에 나오는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 일 가능성이 큽니다
    NWC에서 갤3는 아니지만 엑시를 쓴 LTE 모델을 4월에 출시 한다고 예고 했죠 전 이것을 삼성에 쿼드코어폰 이라고 예상 합니다 갤3 는 엑시 5250 듀얼 달고 나오고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3 14:49 신고

      6월 예상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4월에 쿼드코어 폰이 나오고 6월에 5250 폰이 나온다는 얘기겠군요.

      4412도 나름 하이엔드라면 하이엔드인데 제대로 팀킬하는 출시 타이밍이네요.

      일반적인 출시 패턴이면
      4412 로 갤3 내고,
      차기 갤탭을 엑시5 계열로 낸다음에,
      28nm 양산 시작이후 엑시5 계열 스펙으로 스마트폰을 낼겁니다.
      (잠깐 소설 써봤음.)

  9. addr | edit/del | reply 흡혈귀왕 2012.03.23 17:30

    확실히 최근 엑시노스4412로 알려진 제품의 GPU가 Mali-T604MP4가 아닌 오버클럭된 Mali-400MP4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결론은 엑시노스5250에 램2기가 달고나와줬음 좋갰습니다ㅎㄷㄷㄷ;

  10. addr | edit/del | reply 흡혈귀왕 2012.03.23 19:27

    그러고보니 사실 삼성 엑시노스 공식홈엔 아직도 엑시노스4시리즈 쿼드코어에 대한 이야기가 없더군요...
    실제로 이게 존재하는지 조차가 의심이 들더군요...
    일부러 숨기는건지...(A15 듀얼도 공개한 마당에?!)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minisite/Exynos/

    차라리 이번 S3는 엑시노스5250 1.7GHz로 내고
    차후 갤럭시s4를 20nm HKMG공정의 엑시노스5450 탑재 이러면 마케팅 효과도 좋을꺼라
    생각도 드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3.24 13:43 신고

      삼성이 엑시노스 브랜드를 시작한지가 얼마 안 돼서 AP 발표와 탑재제품 발표 패턴을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cortex-a9 쿼드코어 미발표에 대해서는 대충 둘 중 하나겠지요.
      1. 원래 없다.
      2. 있는데 갤럭시 S3 발표때까지 숨기는 것.

      2의 경우가 가능성이 있는게,
      엑시노스 4210도 갤럭시 S2 발표와 거의 동시에 발표했거든요.
      (2/11에 엑시노스 브랜드 런칭, 4210발표,
      2/13 갤럭시 s2 공개.)
      그 전에도 오리온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몇번 시연하기는 했는데, 4210 으로 나오면서 스펙이 약간 바뀌기도 했고요.

      cortex-a9 쿼드코어도 비슷하게 할 가능성이 있지요.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4.05 17:4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4.05 22:45 신고

      통신방식까지 엄밀히 따지면 그렇게 표현하는게 맞겠지요.
      (저거 쓴다고 통신규격 다 찾아보고;; 끝이 없습니다;;)

      아이폰이 그런 방식이라면 후자는 완전히 뻘짓인데 과연 그렇게 할런지 의문입니다.

      SKT용으로 3G가 먼저 나오고 3사 공통으로 LTE 로 나온다는 기사가 떴네요.
      신뢰성은 그렇다쳐도, 3G가 먼저 나오는건 의외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만...

      그런데 쓰다보니 학교에서 프로젝트내준거 제출하고 검사받는 느낌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이상우 2012.04.06 16:49

    s4는아닐듯한쟁요..?
    근대 5212로간다면. 1년먹고살겟지만
    오맵5세댁가 a15로가는거로아는대 이럴경우 완벽학게 까일탠대...
    4412라핻도. 아무롬종보없는게이상학고...
    4210은 전부터성능등은말이나왔다지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4.06 17:33 신고

      전례를 봐도 스냅드래곤이 나올 확률은 높다고 봐야겠지요.

      3G가 SKT에서만 먼저 출시되고, 나중에 LTE로 통신3사 공통으로 나온다는 언론보도가 떴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갤럭시 S2 랑 같은 상황이니까요.
      LG U+ 을 커버할 수 있는 공통스펙이라고는 스냅S4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13. addr | edit/del | reply 삼성이 바보가 아니라면 2012.04.09 08:26

    램 1GB달고는 안나올거라고 봄, 겔S2에서도 램 1GB가 아주 풍족한 수준은 아니었고 1280 760이 된다면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할텐데;; 단순히 생각해봐도 겔S2에 비해서 램이 똑같으면 뭔가 모양새도 빠진다고 보고.....

    1280 760을 커버하는 정도면 400MHz가 가장 적절하긴 한듯 하고.. T604를 탑제하면 모르겠지만;; OTL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

    Cpu클럭은 1.4GHz면 뭔가 좀 아쉬운데.... 1.5도 아니고 1.4GHz는 약간 에바인듯 하지만 'ㅁ' 뭐 삼별이 그렇게 했다고 하니 그냥 믿을 뿐..

    어디서 줏어 듣기로는 ppi는 330정도 되는걸로 나오던데;;; 200대는 너무 낮은.......

    해상도가 50프로이상 뻥튀기 되었는데.... ;; rgb라고 해서 특별히 해상도가 떨어질 이유도 없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4.09 21:56 신고

      1280x720 1280x800 이던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도 1GB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를 대비해서 2GB로 갈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스냅드래곤 S4도 램이 1GB인걸보면 그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ppi도 제가 가정한 수준에서는 다 300 넘습니다.

      소비자의 요구는 늘 양날의 검입니다.
      고스펙을 원하면서 정작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발열과 짧은 사용시간은 맹비난하지요.ㅎ

  14. addr | edit/del | reply 와 예언적중 2012.05.20 14:52

    와 갤럭시s3 발표가 된 이후에 이 글을 봤는데 정말 논리적이시고 딱 맞아떨어졌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몇개 질문할게 있습니다

    1.a15 기반 듀얼코어인 5250과 a9기반 4412가 붙으면 누가 더 우세한지..

    2.그리고 a15기반 cpu가 개발되긴 했지만 양산되지 않았다는건 a15기반cpu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언제쯤 나올까요?

    3.그리고 4412가 비동기식 cpu인가요?

    4.스냅드래곤s4 쿼드코어가 곧 나온다는데 그것또한 듀얼코어때처럼 비동기식인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20 18:29 신고

      틀린게 제법 있어서 마냥 맞다고 하기도 뭐합니다.ㅎㅎ

      1. 작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동급이고, 일부 5250이 앞서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412 =< 5250 이 정도.
      http://gamma0burst.tistory.com/397

      2. 일단 a15 기반 AP가 양산되어야하는데, 지금 보기로는 3분기말, 4분기초로 보입니다.
      그나마도 삼성은 태블릿에 먼저 넣겠다고 밝혔고요.
      그렇다면 태블릿이 먼저 나와야 스마트폰도 기대해볼 수 있겠지요.

      종합하면 빨라야 내년초라고 생각됩니다.

      3. 알려진대로면 비동기식입니다.
      http://gamma0burst.tistory.com/410

      4. 비동기식입니다.
      http://gamma0burst.tistory.com/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