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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외 IT제품/노트북 Laptop

삼성 센스 NT350U2A-A53E 리뷰 (1) 개봉기

by gamma0burst 2011. 9. 22.

(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많은 후보를 놓고 노트북을 골랐습니다.
대학생용 휴대용 노트북을 골라보자. (2011년 9월 5일 기준)
대학생용 휴대용 노트북을 골라보자.(2) (2011년 9월 10일 기준)

결론은 NT350U2A-A53E 였습니다.


- 스펙 (사양)
NT350U2A-A53E
cpu : 샌디브릿지 i5-2467M, 1.6GHz (터보부스트 2.3GHz), L3캐시 3MB
gpu : 인텔 HD3000 (내장그래픽), 12EU, 350MHz (터보부스트 최대 1.15GHz)
메모리 : 4GB DDR3-1333
HDD : 320GB SATA2 5400rpm
Display : 12.5인치 LED
크기 : 298.9 x 197.8 x 20.6 (mm)
무게 : 1.35KG
배터리 : 내장 6셀


배터리는 리튬폴리머인듯합니다.
리튬이온보다 성형이 자유로운 편이라서 얇은 제품에 많이 채용되고 있지요.

USB3.0 은 없습니다.
휴대성을 위해 성능을 포기한거지요.

코어 1세대 i5 도 cpu성능은 괜찮지만, 내장그래픽 성능이 HD3000에 비해 반정도라서 제외되었습니다.

cpu성능은 게임이 아닌 이상 가장 무거운 작업이 풀HD 동영상 재생인데,
이 경우, 자카테나 U5600 같은 경우에는 순수 cpu성능만 갖고는 무리입니다.
물론 추가로 디코딩 카드를 추가하거나, coreavc 코덱 셋팅 등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만,
이 경우 캡쳐시에 화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coreavc도 cpu성능이 어느정도로 필요로 하는 등 한계가 있습니다.

순수 cpu 성능으로 풀HD 재생이 가능한 마지노선이 코어 1세대 i3 이상 정도더군요.
(그 이전의 제품들도 가능합니다만,
옛날 제품 중에 현재 신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건 코어 1세대급이니 대표로 언급)


USB3.0 을 고집하려했으나, 이를 위해선 무게가 1.8KG 을 넘어갑니다.
유일한 희망이 소니 바이오S 였는데, 단종 들어가버려서 그마저도 불가능해졌습니다. -_-;;

이왕 이렇게된거 휴대성을 선택했습니다.
외장그래픽은 포기하고, 최대한 무게를 줄이기위해 저전력 cpu 탑재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17w급의 cpu 탑재 제품의 35w 어댑터와, 35w급 cpu가 탑재된 제품의 60w급 어댑터의 크기 차이가 제법 있기때문입니다.

NT350U2B-A56E 라고 센스 시리즈3 제품이 있는데,
이건 cpu가 35w급으로 바뀌고 하드용량이 두배(640GB)로 늘어난 제품입니다.
스펙 향상으로 인해 어댑터가 60w로 바뀌었습니다.
두께도 26mm 로 두꺼워졌지요.
휴대성을 저해한다고 봐서 제외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니 그렇게 두껍지는 않더군요. 6mm 차이가 눈에 확실히 보이기는 하지만요.

구입하는데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추석 이전에는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빨라야 20일 전후에나 받을 수 있다면서요.
가격도 더 높게 받더군요.
그래서 그냥 유명 홈쇼핑 인터넷쇼핑몰에서 쿠폰신공으로 최저가급으로 결재해놓고 기다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말포함 5일정도 기다려서 받은게 되었습니다.
물건 받는 날짜는 별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20만원 가까이 아꼈으니 나름 만족.


박스.
2011 삼성센스 스타일-업 페스티벌 이라고 유선마우스와 패드를 사은품으로 준다더니,
위의 박스가 그건가 봅니다.

박스 개봉.


 

노트북 가방.
기본 포함입니다.
가방말고 파우치를 주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오른쪽 사진은 크기 참고용 A4 용지.



마우스 패드는 평범해서 패스.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에 맞게 마우스도 작고 가볍습니다.
무게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그립감을 주기 위한 아치구조인듯.

 

상단 표면은 유광.
일체형 버튼이지만 클릭감은 괜찮네요. 휠도 괜찮고.


왼쪽부터,
노트북 본체, 데이터 케이블, 기타.

맨 오른쪽 박스를 열면,
어댑터, 케이블, 15핀 D-sub 확장 케이블, 키스킨.
키스킨은 제품 색깔과 맞춰서 들어있다고 합니다.



데이터 케이블.
pc간에 연결하면 바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듯.


어댑터는 19V, 2.1A
40w 입니다.

 

 

카드와 어댑터의 크기비교.


노트북 본체.
상판은 알루미늄이고아무리봐도 플라스틱 -_-;;, 하판은 플라스틱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사진은 없지만 크기는 A4 를 위에 놓으면 본체가 안 보입니다.
A4 보다 아주 약간 작은 수준.


하판.
기본적으로 분해 불가능입니다. (AS때문에...)
아무래도 보이는 나사 이외에 고무받침을 분리하면 그 밑에도 나사가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저는 SSD, 메모리 추가를 위해 분해를 시도할 생각입니다. -_-;;
잘하면 이 제품 최초의 분해기가 될지도...;;

배기구.
본체 후면, 힌지쪽에 있습니다.
화면을 열면 배기구가 막히기는 하는데, 화면의 연결부위가 양쪽에 있는 덕에 중앙의 틈으로 배기구의 절반정도는 외부로 노출됩니다.
배기구가 막혀도 소니 바이오S 수준은 아니지요.
그래도 소음과 발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체크하지요.

오른쪽.
사운드 입출력, SD-MMC 메모리 리더기, USB2.0, 15v핀 D-sub 출력단자.

왼쪽.
전원, RJ-45 기가비트 랜 포트, HDMI, USB2.0
USB2.0 포트 중 하나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데, 이쪽 포트인 것 같네요.
(Chargable USB)

상판을 열 수 있는 최대각도는 이정도.
각도가 좀 아쉽긴한데,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니 패스.

상판 오픈.
키보드는 81키, 아이솔레이트(isolate) 입니다.
아이솔레이트...별 거 아닙니다. 키캡끼리 떨어져있으면 아이솔레이트 그러는거.
이런 방식이 유행한 것도 최근의 일이니 홍보할만한 부분이긴 합니다.

키스킨을 씌운 상태.

본체 색상과 맞춰져있어서 잘 어울립니다.
키보드 부분이 팜레스트에 비해 약간 패여있기때문에 키스킨을 씌워도 상판 닫는데 지장은 없네요.

터치패드 크기가 제법 큰데, 키보드 사용시에 손에 닿아서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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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간단한 소개였고 앞으로 예정된건 다음과 같습니다.

2. 간략한 성능 벤치마크
3. 분해기 ( SSD, 메모리 추가 가능 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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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350U2B-A56E 는 하드가 640GB인데 2.5인치 640GB 하드면 플레터 2장짜리입니다.
두께가 9.5mm급이니, SSD로 교체가 가능하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본체 두께도 늘어났고요.
하지만 NT350U2A-A53E 는 320GB, 플레터 1장짜리입니다.
두께가 7mm급인데, 아무래도 9.5mm급 하드를 설치하지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SSD는 7mm급인 제품만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Crucial C300, M4, 인텔 G2 등등의 제품 정도가 있습니다. 제일 만만한 삼성 S470은 안 되지요.) 

메모리 추가도 과연 추가 슬롯이 남아있을지 의문입니다.
크기와 두께를 생각하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런 것들은 추측일뿐이고 분해해보면 확실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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