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gadget.com/2010/07/16/live-from-apples-iphone-4-press-conference/?sort=newest&refresh=60
원문은 여기서 보세요.



우린 완벽하지 않다. (우리가 만든) 폰도 완벽하지 않다.
애플 유저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밑밥깔기 시작하네.
사진을 추려서 그렇지, 저 happy드립은 초반에 계속 나왔다.
논리가 아닌 감성에 호소하냐.




22일 동안 판매대수, 300만대.



그 동안의 논란은 안테나게이트라고 표현.

애플이기 때문에 더 주목받고 더 까였을 수도 있지만,
대응하는 방식을 생각하면 지들이 자초한거지.





딴 폰도 데스그립하면 안테나 바가 줄어든다.

딴 폰은 통화가 끊어지지는 않는다고. 안테나 바는 니들 iOS4 처럼 페이크로 늘릴 수 있잖아.
(
아이폰4 iOS 4.0.1 출시!! 수신율 문제 해결됐나?)
iOS 4.0.1 에선 그래도 양심적으로 바꿨던데.
하여간 저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설명은 커녕 변명도 안 된다.

그냥 참고로 보는 애플의 공개 자료.





폰은 완벽하지 않다.



17개의 방음방진 실험실?
1억달러 투자?
18명의 박사급 과학자, 엔지니어?
를 들여서 테스트한다.

그게 뭐 어쩌라고. 제품이 정상이 아니잖아.
아 정상이 아니란건 좀 심하다치자. 그래도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건 맞지. 수신율에 한해서지만.
근데 폰에서 수신율 갖고 이러면 안 되지.
실사용 테스트를 안 하는건지. 그게 더 중요하잖아.


그냥 보는 1억달러짜리 실험 시설의 위용.





애플 케어에 안테나나 수신 문제로 얘기한 비율, 0.55%

작아보이지? 팔린 300만 x 0.55% = 16500
16500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애플케어에 상담 비율이라고 써놓고 대입하다니 쩝;; 대실수.)

0.55%라고 작아보이는데,
하도 여기저기서 말 많으니까 애플이 뭔가 대책을 내놓겠지 하면서 컴플레인 안하고 기다린 비율,
컴플레인해도 별 소용없을 것으니 가만있는 비율.
(
애플曰 "아이폰4 수신율 문제로 A/S 해주지마라.")
전체 합치면 저거보단 훨씬 많을듯.




AT&T 초기 반품율은 아이폰4가 아이폰3GS의 1/3

3G의 개선버전인 3GS랑 4랑 단순 비교하기엔 무리가 좀.
3G랑 딱히 큰 차이를 못 느껴서 반품~ 이란 가설도 가능한데,
그 당시의 상황을 확실히는 모르니 이에 대한 잡설은 보류.
3GS 때도 수신율로 이 난리를 치고, 이렇게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논란이 확산되진 않았음.
(리플 내용을 보고 다시 확인해보니 중요한 내용이 빠져서 내용 수정)





100번 통화해도 통화가 끊길 확률은 1번 미만이다.

전화기가 통화가 끊길 확률이 1% 수준인게 정상이냐.
다른 폰들 데이터를 몰라서 이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못 까겠다.




컴플레인하는 유저는 적은 수이지만,
우린 모두를 신경쓴다.

아...... 그러냐.
그래서 그동안 대응이......



케이스를 공짜로 주겠다.
이미 범퍼를 산 사람들은 환불해주겠다.(돈을 돌려주겠다는 것인듯.)
9월 30일까지 팔린 제품에 해당?
 
뭐지? 그 이후엔 뭔가 수정된 제품이 판매된다는건가? 아님 그 이후로 사는 사람은 문제를 알고 사는걸로 간주해서 알아서 하라는거? 헷갈리네.
일단 최소한의 도리는 하는구나.



원하면 30일 이내에 전액 환불해주겠다.

생색내긴. 원래 미국 법이 이렇게 되어있음.



근접센서 문제는 다음 소프트웨어에서 수정.



7월 30일 출시(2차 출시)에서 한국이 빠졌다.

소문엔 KT가 아직도 전파 인증 신청조차 안 했다는데, 뭐하자는건지.
(이건 인증과정을 몰라서 생각흐름대로 휘갈기다가 틀린것.
지우면 지웠느니 뭐니 ㅈㄹ할까봐 걍 냅둠.)
결국 담달폰이 되버렸네.




우린 유저를 사랑해~.

그 동안 해온걸 생각하면 기묘한 사랑 표현이군.

- 요약
수신에 문제가 있지만, 다른 폰도 마찬가지다.
각종 통계를 봐도 아이폰4만의 특별한 문제는 없다.
리콜은 안 한다.
대신 케이스를 공짜로 제공하겠다.(범퍼를 말하는건지, 다른 제품을 내놓겠다는건지.)
이미 구매한 사람에게도 환불해주는 등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


- 감상
제품엔 문제가 없는데, 왜 이렇게 난리냐. ㅠㅠ
주가도 있고, 이미지도 있고, 소송도 있는데 어떻게 리콜을 해주냐. ㅠㅠ
케이스 공짜로 줄테니까 이거 먹고 그만 떨어져라. ㅠㅠ

라고 말하는 듯한 애플의 태도.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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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어이없네 2010.07.17 23:15

    글쓴이 바봅니까? 애플케어에 iPhone 4 관련해서 문의 전화중 0.55%라는거지 300만대의 0.55%는 어디서 튀어나온겁니까?
    그리고 반품율도 전체 기간이 아니라 초기 판매 시기라고 했고요.
    또 100 통화 당 1콜 끊어진다는게 아니라 100 통화당 끊어지는 콜이 3GS 비교해서 1콜 이하로 차이난다는 거잖아요!!

    영어 리스닝 안되면 가만 계세요...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아래처럼 잘 번역한 곳 가보든가.. http://kkendd.egloos.com/2644550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0.07.18 04:22 신고

      전화문의 중 0.55% 그건 제가 잘못썼네요.
      무심결에 300만 대입해버렸네요.
      반품율에대한 내용은 초기 반품이란 내용을 빼먹었네요.
      그렇다해도 명쾌한 설명은 아니고요.(비록 동사의 폰이라도) 다른 폰과의 비교로 상황을 모면하려하는거니까요. 3gs때도 지금처럼 애플이 건성으로 대처하고 소비자들이 난리를 쳤나요?
      그리고 통화율얘기.
      분명히 저도 1번미만이라고 써놨죠.
      0.1% 이하나 미만이면 무었하러 1% 미만이라고 했을까요.
      그 중간 값이니 그렇게 쓴거죠.
      1%라고 쓰는게 문제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옳은말이라도 보고 싶은 것만보고 판단해서 바보니 무식이니 뭐니 막말마시죠.
      세티즌에서도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