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gitimes.com/news/a20100709PD220.html

인텔의 저가형 CPU의 상징, 셀러론이 2011년을 마지막으로 단종될거라합니다.

 

최근 인텔이 자사의 노트북 파트너들에게 점차적으로 셀로론 프로세서의 생산량을 줄일 것이며,

그 대신 펜티엄과 듀얼코어 아톰 N시리즈가 대신 할 것이라고 알렸다네요.

 

셀러론 브랜드의 시장철수는 2011년으로 예정되어있다고.

 

현재 생산 중인 셀러론 프로세서 목록입니다. 

P4500, U2300은 32nm, 723은 65nm, 나머지는 45nm 공정입니다.

9월말에는 P4600(32nm), T3500(45nm)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데스크탑에선 유일하게 E3000 시리즈가 남아있는데, i 시리즈로 대체될듯합니다.

 

펜티엄4까지는 성능도 저가형이었지만, 코어 아키텍처 도입 이후론 상위의 펜티엄 제품과 성능차이도 거의 없어져서

저가형 이미지 좀 벗나했더니만 이렇게 사라지네요.

i 시리즈란 브랜드가 나오고 확대되는 시점에서 기존 브랜드가 사라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펜티엄 브랜드도 사라지기까지 얼마남지 않은듯합니다.


추가
http://www.tcmagazine.com/tcm/news/hardware/29193/intel-says-celeron-wont-die-2011
인텔의 대변인이 2011년에 단종할 계획이 없고 저가형으로 계속 공급할거라고 했다네요.

물론 2011년까지 단종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시장이나 제품 생산, 공급 상황을 봐가면서 결정할 문제긴 하죠.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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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bom5.tistory.com BlogIcon 2 2 2017.06.06 21:47 신고

    옛날에 약 15~20년 전입니다. 인텔 씨피유 쓰다 고장나서 A/S문의 하면 단종모델이라 더 좋은 씨피유로 바꿔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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