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이미 지나간거고. ㅜㅜ

행성이 모인 모습은 아직까지 볼 기회가 있습니다.
오후 7시 기준으로 20일까지 상황을 보죠.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커집니다.



8월 13일.
달의 위치변화말고는 12일과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8월 14일.
지구에 가까운만큼 달의 일별 이동간격은 큽니다.
금성은 남쪽으로, 토성은 서쪽으로 멀어집니다.



8월 15일.
이 정도면 달은 완전 아웃이라고 봐야죠.



8월 16일.



8월 17일.



8월 18일.
수성의 고도가 눈에 띄게 낮아졌습니다.
보기 어려워지는거죠.



8월 19일.
금성, 토성간 거리가 더 멀어졌습니다.
화성, 금성, 토성을 모였다고 말하기는 힘든 상태.



8월 20일.
이쯤되면 수성은 거의 못본다고 봐야됩니다.

이렇듯 8월 20일까지는 그래도 볼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날씨가 문제죠.
오늘(8월 12일)만해도 일기예보가 그래도 혹시나하고 기대했는데, 역시나 구름끼고 비와서 못 봤습니다. ㅜㅜ
암울한게 일기예보가 16일까지는 흐림이나 비더군요. 요즘엔 잘 틀리지도 않던데.;;
그 이후도 잘해야 구름많음입니다.

나중에 예보가 바뀌거나 구름 사이로라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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