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펙은 저렇죠.
단어 하나하나 뜯어가면 분석해보죠.
 
- Display
4.0" Super AMOLED with mDNIe (OCTA : On Cell TSP AMOLED)
WVGA 480 * 800 C-Type TSP (정전식 / 멀티터치 지원)

 

슈퍼아몰레드 :

기존 아몰레드보다 선명도가 5배개선. 야외시안성 20%개선.

 

mDNle :

DNle는 원래 삼성 제품(주로 티비)에 칩셋형태로 포함되는 화질개선 기술인데, 그것의 모바일버전.

 

OCTA :

디스플레이 안에 터치 패널을 내장한 기술이다. TSP는 터치스크린패널의 약자다. 그동안 터치폰들은 디스플레이 위에 터치패널을 물리적으로 접합해서 화질 손실이 있었다나. 두꼐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었다는데.

 

WVGA 480 * 800 C-Type TSP :

앞에는 해상도. C-TYPE 는 정적식, TSP는 터치스크린패널. 480*800 해상도의 정적신 터치스크린이란거다.

 

- CPU : Samsung S5PC110 (1Ghz)

- GPU : PowerVR SGX540 (90milion triangle/sec)

 

S5PC110 :

ARM CORTEX A8 기반. 첨에 1기가 그래서 스냅드래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ARM 7세대 아키텍처기반으로 45나노공정, 32KB L1캐쉬, 512KB L2 캐쉬.

옴니아2에 비해 성능향상 및 소비전력감소가 기대된다.

 

옴니아2는 6세대 기반의 ARM11 CPU를 썼는데, 65nm공정, 16KB L1캐쉬에 L2캐쉬는 없었다. 7세대 기반, 32KB L1캐쉬, 256KB L2캐쉬의 아이폰 3GS에 비해 클럭만 높았지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

ARM 11은 1.2 DMIPS/MHz, ARM8은 2.0 DMIPS/MHz

(DMIPS는 초당 데이터 계산량.)

 

SGX540 :

3D를 포함한 각종 그래픽 가속 칩셋이다.

CPU + GPU의 조합으로 폴리곤 성능이 나오는데 이것이 성능의 척도가 된다.

옴니아2는 GPU없이 CPU가속으로 처리했다. 당연 성능은 떨어진다. 소프트웨어 렌더링이란 무모한 방식으로 CPU성능을 깍아 먹어다고나 할까.

 

- Motorola Droid :

TI OMAP3430 with PowerVR SGX530 = 1400만 triangles/sec

- Nexus One :

Qualcomm QSD8×50 with Adreno 200 = 2,200만 triangles/sec

- iPhone 3Gs :

600 MHz Cortex-A8 with PowerVR SGX535 = 2,800만 triangles/sec

- Samsung OMNIAⅡ :

800 MHz S3C6410 with ARM1176JZF+S = 900만 triangles/sec

- Samsung Galaxy S :

S5PC110 with PowerVR SGX540 = 9,000만 triangles/sec

 

- PS2 : 6600만 triangles/sec

- Wii : 1억 triangles/sec

- PS3 : 2억5천만 triangles/sec

- Xbox 360 : 5억 triangles/sec

옴니아2의 10배, 아이폰의 3배이상에 PS2에 준한다. 소프트의 영향이 커서 실제 체감성능은 저정도는 아니겠지만, 단순 연산능력만 보면 장난아니긴하다.

- OS :

안드로이드 v2.1 (Eclair) → v2.5 (Froyo) 업그레이드 유력?

이건 별 할말이 없다.

 

- RAM : 512MB

옴니아2는 256MB. 다다익선.

 

- UI : TouchWiz v3.0

- Memory : 16GB / 8GB,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 (최대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이 8/16GB라고 한다.

 

- Connectivity :

Wi-Fi 802.11b/g/n, Bluetooth v3.0, USB v2.0

옴니아2는 g타입까지만 지원했는데, n타입 지원은 적절.

블루투스는 기존의 2.1이 3Mbps인데 8배 늘어난 24Mbps.

사용장치가 지원을 해야 실제 써먹을 수 있겠지만 일단 최신기술을 썼다는데 의의가 있다.

 

- GPS : Native A-GPS with 3D Maps

- Size : 64.2 x 122.4 x 9.9mm

이건 별 할말이 없다.

 

- Camera : 5.0 mega-pixel + AF + Flash (VGA급 영상통화 지원)

이건 별 할말이 없다.

 

- Video :

HD급 촬영 및 녹화 (720p@30fps) with DLNA

DivX HD / XviD, VC-1, MP4, WMV, ASF, AVI, MKV, FLV 지원

높아진 성능덕에 가능해진듯.

 

- IF Connector : microUSB 5핀

이건 별 할말이 없다.

 

- Ear Jack : 3.5¢ 4극

3.5Ø단자는 필수다.

 

- Battery : Li-Polymer 1,500 mAh

옴니아2랑 같은걸로 기억.

 

- Feature :

Social Hub, Android Market, AR, 가속도/지자기/조도/근접 Sensor

- 국내 출시 때 T-DMB (내장 안테나) 탑재 유력하며 이로 인해 좀 더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

이건 별 할말이 없다.

 

요약 :

스펙은 최고다. 이전의 기기들이 대기업 완제품 컴퓨터처럼 겉으로 보이는 스펙만 높고 실속은 없는 느낌을 줬다면, 이번 건 갖출거 다 갖춘 느낌.

관건은 과연 삼성이 얼마나 소프트적으로 최적화를 잘 해서 내놓을 것인가.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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