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xpreview.com/13710.html


GTX580, 570에는 특정 상황에서의 과도한 과젼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호회로가 들어갔습니다.
이는 테스트 결과 소비전력 절감효과가 확실히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GTX580 소비전력의 진실.)

물론 성능저하도 따라오지만 일반적인 게임상황에서는 작동하는 경우가 없어서 별 문제없는 부분입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급으로 무거운 게임이 나타난다면, 보호회로때문에 성능저하가 일어날테고, 그 때는 문제가 될수있겠습니다만 아직은 먼 얘기로 보입니다.


하여간, 이 보호회로가 GTX560 Ti에도 있습니다.
위치가 뒷편으로 옮겨졌지요.

그런데 모든 제품에 이 보호회로가 있는건 아닙니다.


갤럭시의 코어 1GHz 오버클럭 제품. 보호회로는 없습니다.


MSI의 코어880MHz 오버클럭 제품. 역시나 없습니다.

그렇다면, GTX560에서는 보호회로의 유무로 어떤 차이가 발생할까요.


동일전압 레퍼런스 클럭에서의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전반적으로 보호회로 유무에 따른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1GHz 팩토리 오버클럭 제품이었던 갤럭시 제품이 오히려 소비전력이 낮게 나옵니다.
1GHz에 달하는 극오버클럭 제품인만큼 코어 자체의 수율이 좋기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1GHz로 오버클럭을 하면 어떨까요.

심한 차이가 생깁니다.
보호회로가 없는 제품들에 비해, 소비전력이 최대 160w 증가합니다.
비슷한 전력특성을 보인 MSI 제품의 소비전력을 보아서는, GTX580, 570처럼 해당 벤치에서는 보호회로로 인해 소비전력이 낮아진만큼 성능도 낮아졌을겁니다.

GTX560의 경우, 보호회로 유무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을 Furmark, OCCT급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게임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게이밍이 아닌 GPGPU, CUDA를 통한 연산이라면 성능제한의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용도로 GTX560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겠지요.
아키텍처상 GF114보다는 GF100, 110쪽이 더 적합하니까요.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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