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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M1 긱벤치5 결과.

 

 

(M1, https://browser.geekbench.com/v5/cpu/4752369)

(A14, https://browser.geekbench.com/v5/cpu/4766995)

클럭 3.2GHz

8코어 : 빅코어x4 + 리틀코어x4 로 알려져있는데 싱글-멀티 점수나 발표 내용을 봤을 때 맞는듯.

캐시는 A14와 차이없음. 코어당 캐시용량 표기인 것도 있어서 코어 수 차이에 따른 총용량 차이는 있을 수 있고, 아직 시스템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 긱벤치5 동클럭 성능 비교.

맥북도 아니고 맥미니 결과여서 최대 성능은 나올만큼 나온 것으로 볼 수 있겠고,

테스트별 성능 분포로 보아 A14와 같은 아키텍처로 추측됨.

개인적으로 M1용 아키텍처가 따로 있을 가능성을 높게 봤는데 의외인 부분.

애플이 경제성을 최우선시하는걸 고려하면 같은 아키텍처로 여러 제품을 구성하는게 당연하게 보일 수도 있음.

(CA1 머신러닝 성능이 무섭게 올라간 것도 눈에 띄는 점.)

 

 

- 메모리 구성

애플 공식 사이트에 패키징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있음.

(다이 이미지가 있긴한데 실제와 같을지는 두고 볼 일. 개인적으로는 그럴듯해서 실제와 같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직사각형 메모리가 두 개인데 이는 이전의 AxX 칩의 메모리 구성과 같음.

메모리 버스가 64비트 x2 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우 클럭에 따라 다르지만 PC와 비교해서 동급 이상의 메모리 대역폭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

(굳이 이 얘기를 하는건 이 제품이 PC와 비교를 피할 수 없기때문.)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니라서 메모리 칩의 코드가 확인이 안 돼서 LPDDR4(X)인지 LPDDR5인지 불명.

램 용량이 8GB라서 용량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개인적으로는 가격, 가격대비속도 같은 요소때문에 LPDDR4(X)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추측.

 

 

 

 

20.11.18. update

(https://egpu.io/forums/desktop-computing/teardown-late-2020-mac-mini-apple-silicon-m1-thunderbolt-4-usb4-pcie-4/)

써멀을 닦다말아서 램 코드가 다 보이지는 않는데 보이는 부분만 보면 (H9HCNN????????-NEH)

하이닉스 LPDDR4X 4266Mbps

LPDDR4, LPDDR4X 구분하는 코드 부분은 안 보이는데 클럭, 아이폰 램 사양으로 봐서는 LPDDR4X가 맞을듯.

 

- 20.11.21. update : iFixit 분해 사진으로 정확한 램 코드 확인

(https://www.ifixit.com/News/46884/m1-macbook-teardowns-something-old-something-new)

H9HCNNNCRMMVGR-BEH

하이닉스 LPDDR4X 8GB(칩당 4GB) 4266Mbps

 

H : 하이닉스

9 : LP DRAM

HC : LPDDR4

NNN : NVM 옵션, None

CR : DRAM 구성 (다이 용량, 스택, CH, CS)

M : LPDDR4X, 1.1V/0.6V

M : 1세대

VG : 패키지 타입 정보

R : 패키지 Lead & halogen Fress

: NVM 옵션, None

E : 4266Mbps

H : 동작 온도 정보

(https://www.skhynix.com/kor/support/technicalSuppor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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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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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ㅇㅇ 2020.11.21 03:37

    PC PC 노래를 부르길래 코웃음 쳤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기존 PC 혹은 그 이상 성능일 줄은 ;;

    흔히 긱벤치상으로 X86에 뒤지지 않아도 실제로는 전력소모부터 차이나기 때문에 PC 따라가기 힘들고, 연산성능 이외에도 IO, 메모리 등이 성능에 영향을 미치니 모바일은 PC를 넘볼수 없다..라던 관측이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그러리라고 생각했는데

    X86은 긱벤치 점수 이상의 전력소모만큼의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성능 대비 전력만 많이 먹기만 하는거였을 줄은..
    M1은 성능도 좋은데 메모리쪽도 뛰어나고 에뮬레이팅도 기존이랑 다른 미친 성능으로 돌려버리니까 이건 그냥 성능이나 효율 관련해서는 넘사벽으로 느껴지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20.11.21 16:23 신고

      고성능은 입증했는데 이게 아이폰처럼 시장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지는 지켜봐야될거 같긴 합니다.
      아직까지 이점이 강력한건 랩탑쪽인데
      (고전력 버전이 나온다는 소문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찌라시 수준이고, 찌라시대로 DDR4?5?를 사용한다면 전력 절감 요소가 줄어드는거라서 M1같은 압도적인? 저전력 메리트를 만들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가 이걸 따라가 주든가,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되거든요.

      아이폰 출현 당시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스마트폰 시장에 iOS를 제외한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기반이 없었으니 당장 대체제로 쓸 수 있는 안드로이드를 밀고, AP 제조사들은 벤치마킹 비슷하게 ARM 아키텍처 기반 칩으로 방향을 잡았고요.

      그에 반해 랩탑 시장은 X86(X64)-윈도우 체제가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지요.
      그동안 WoA같은 시도는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점유율을 쌓아올리지 못 했고,
      이는 SW 업체, ARM 기반 칩 제조사, 디바이스 제조사, 소비자 중 어느 하나도 WoA 디바이스에 대한 강한 욕구가 없었단 얘기이고 이런 상황에서 공급 업체들이 이 시장을 강력하게 밀어붙일 동기를 가질 수가 없지요.
      M1이 던진 충격은 기존 애플 유저, 시장에 그칠 가능성이 현재로는 높아 보입니다.

      쓸데없이 길었는데 간단히 줄이면
      애플이 M1으로 보여준 기술적 성취는 대단하지만 그 여파는 애플 OS 시장에 국한될 가능성이 현재로는 높아보입니다.
      다만 애플에 CPU 공급하던 업체들이(기존 인텔, AMD CPU가 애플 자체 프로세서로 대체될 상황이니) 위기감을 느끼고 모바일용 CPU의 개선에 나설 가능성은 있고,
      그 방향이 ARM 아키텍처 기반일 경우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bb 2020.11.24 01:07

    LPDDR4X까지는 도입 시기가 결코 뒤쳐지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 A14랑 M1에서는 LPDDR5를 놔두고 LPDDR4X라서 의외네요.. 대역폭에 문제 없다고 판단했던걸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20.11.24 09:53 신고

      일단 PC급 대역폭 확보하는데 문제없어보이고
      추측입니다만 마이크론, 하이닉스의 LPDDR5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서 멀티벤더로 단가 낮추는 애플 정책에 맞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ㅇㅇ 2020.11.27 01:15

      4266MHz에 듀얼채널이면 PC 이상이죠

  3. addr | edit/del | reply ny 2020.12.15 23:38

    인텔->M1으로 생각하면 근 20년간 가장 큰 폭의 도약이라고 생각되고, 차기작이 매우 기대됩니다.
    인텔의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적어도 3년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다고 생각되네요.
    지루하기만 했던 프로세서 시장에서 애플이 경종을 울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M1이 시장을 지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각 기업의 높으신 분들이 x86 대안 아키텍쳐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결정을 내리는 계기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