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9 공정 관련 포스팅 이후 추가 정보를 간단히 보려고 합니다.

(링크 : 애플 A9 논란에 관하여. (삼성, TSMC 공정 비교.))

사실 이게 안 다룰 수도 없지만, 다루기도 애매한 주제입니다.

뭘해도 결국 결과론적인 해석 밖에 할 수 없고, 설령 뭔가 알고 얘기를 한다해도 근거를 대다보면 결과론적 해석으로 보이게 됩니다.

한다고 해서 딱히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격당할 여지만 만드는 꼴.

이쪽에서는 보기드문 파운드리 이원화 사례라서 그냥 넘어가기도 그렇고요.

 

 

- A9 제조사 판별앱 현재 결과.

(링크 : http://demo.hiraku.tw/CPUIdentifier/)

 

현재 결과는 약 26만건이며 제조사 비율은 삼성 : TSMC = 7 : 3 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이전 포스팅에서 했던, '원래 TSMC를 기준으로 설계했다.'는 가정은 힘을 잃습니다.

'TSMC를 염두해도 설계한 것은 맞지만 TSMC가 워낙 거하게 뻥을 쳐서 실제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지고 삼성 물량이 더 많아졌다.' 라는 식의 해석도 가능하기때문에 가정이 완전히 부정되는건 아니지만 가능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 긱벤치3 시스템 정보 A9 코드.

캡쳐같은건 생략하고 결론만 말하면 이렇습니다.

 

아이폰6S 플러스

삼성 : N66AP

TSMC : N66MAP

 

아이폰6S

삼성 : N71AP

TSMC : N71MAP

 

그렇다면 기존에는 어떠했는지가 궁금해지지요.

참고할만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링크 : https://www.theiphonewiki.com/wiki/Category:Devices)

기존 패턴으로보면 M이 들어간 버전이 마이너합니다.

A9도 기존 패턴을 따를 것이고, 그렇다면 삼성제가 메인이고 TSMC제가 서브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나온 삼성 , TSMC 비율과도 일치하는 해석입니다.

 

가설이기는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교차검증이 된다면 판별앱의 신뢰도가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Chipworks Teardown Report

칩웍스의 분해 보고서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이메일만 적으면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이 이미지

 

반도체 공학 전공했다면 낯익은 용어들이 보일겁니다.

 

결론은 삼성 14LPE NMOS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Logic과 SRAM의 Gate Pitch 차이가 나는 것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추측.

(Gate Pitch : Logic 78nm, SRAM 84nm)

 

 

- 테크 사이트 벤치마크 분석

몇몇 사이트가 간단한 수준의 배터리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래도 유튜브 동영상같은 것보다는 신뢰할만한 결과들이지요.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요.)

 

1. 탐스 하드웨어

N66AP, N66MAP를 언급하는걸로 봐서는 아이폰6S로 테스트한듯 합니다.

 (링크 : http://www.tomshardware.com/news/iphone-6s-a9-samsung-vs-tsmc,30306.html)

 

결론만 말하면 성능과 배터리는 대부분 차이가 없으며 그래픽 벤치마크에서 삼성제가 배터리 성능(=소비전력)에서 근소하게 앞섭니다.

 

2. Arstechnica

이 테스트 역시 아이폰6S로 했습니다.

(링크 : http://arstechnica.com/apple/2015/10/samsung-vs-tsmc-comparing-the-battery-life-of-two-apple-a9s/)

 

배터리 성능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나 긱벤치3에서만 삼성제가 22%정도 낮습니다.

 

 

해석?

아이폰6S의 쓰로틀링 테스트를 보면 15분 이후로 클럭이 점차적으로 떨어집니다.

(링크 : http://arstechnica.com/apple/2015/09/a-3d-touch-above-the-iphone-6s-and-6s-plus-reviewed/)

테스트에서 긱벤치3 결과가 200분이 넘었으니 이런 경향을 보였을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만 갖고 어떤 결론을 낼 수는 없습니다.

삼성제와 TSMC제의 쓰로틀링 경향이 다를 수 있기때문입니다.

 

'긱벤치3 결과가 비슷하니 쓰로틀링 경향도 비슷하지 않겠느냐.' 라고 할 수 있겠으나 긱벤치3 테스트 시간은 길어야 1~2분입니다.

긱벤치3 테스트 결과는 길어야 5분 내외의 클럭 변동만을 반영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제 A9의 긱벤치3 배터리 결과가 안 좋게 나온 것을 놓고 이렇게 가설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쓰로틀링(=발열)에서 유리한 삼성제 A9이 더 오래동안 더 높은 클럭을 유지할 수 있고,

그 때문에 긱벤치3를 긴 시간동안 구동할수록 TSMC제 A9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이 가설이 맞으려면 TDP, 발열, 소비전력의 개념이 어떻게 엮이는지 명확히 드러나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흔히 고클럭 = 높은 발열 -> 쓰로틀링 심화 의 알고리즘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위 가설을 해석한다면 이렇게 흘러갈겁니다.

 

 방열 구조, 조건은 삼성, TSMC 모두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TDP는 같다.

-> TDP가 같은데 어떻게 쓰로틀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는가.

 

결국 가설이 성립하려면 TDP = 발열 ≠ 소비전력 이라는 수식이 성립해야됩니다.

삼성이 TSMC보다 더 높은 클럭 = 더 높은 소비전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가설이니까요.

설득도 납득도 어려워보이는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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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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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kiribasi.tistory.com BlogIcon キリバシ 2015.10.25 19:56 신고

    일단 이쯤 되면 못해도 2천만대의 물량이 풀렸을텐데... 샘플이 부족하지는 않을테고 사실상 차이가 근소해서 결론이 나지 않는거라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번 사례는 보기 상당히 드문 파운드리 이원화 사례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기에 충분한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최소한 최종 소비자들이 뽑기 운운하면서 설레발칠만한 일인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부품 공급처 다변화는 기업 입장에서 당연한거고 그 어느 회사의 10nm대 최신공정도 애플의 천문학적인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기에 단점이 많은 파운드리 이원화를 하지 않았나... 결국 이 정도로 보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7:52 신고

      실사에서 별 차이없다는 결론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그런데 그건 그거고 공정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는 또 다른 문제고요.
      차이가 크다 작다가 궁금한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가 포인트.

  2.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던폰덕 2015.10.26 01:00 신고

    초유의 공정 이원화 사태.... 셈법이 무지하게 복잡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7:53 신고

      큰 윤곽은 거의 다 나왔습니다.
      기덕들이 끝장보겠다고 바닥까지 파고 있는거뿐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5.10.26 01:48 신고

    http://gigglehd.com/zbxe/13467116 요런말도 나오네요 이제는.... 중국쪽 찌라시라 그리 믿을만한것 같지는 않지만

    모르겠습니다 TSMC랑 삼성 다이샷보면 TSMC쪽이 뭔가 좀더 '애플 다워서' 맞는것 같기도하고... 뭐 설계가 무조건 그리드만 준수한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건 익히 겪어봐서 아닐것 같기도 하고

    다만 원가쪽은(중국이니 만큼) 어느정도 맞을것 같은데 말입니다...만, 삼성쪽이 30%나 더 싸다네요? 아무리 안정화 된놈이랑 첫빠따랑 비교한다 해도 저정도가 가능할까요 삼성이 기가팹이라도 지은것도 아니겠고 말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7:57 신고

      16FF+ 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습니다.
      가격 얘기를 해보면, 다이 사이즈 차이가 저정도인데 가격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려면 TSMC 수율이 처참한 수준이어야 할겁니다.
      공정원가 자체에서 차이가 발생한다해도 7:3의 물량 비율까지 고려하면 수율이 원인이라는데 무게가 실릴듯 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다다장 2015.10.26 16:59 신고

    강제로 동작 주파수를 1.85Ghz 에서 1.2Ghz 로 고정시키면 Thermal 쓰로틀링이 일어나지 않거나 영향이 적아 질 텐데요. 이상태에서 시험해 보면 감마님 추정이 제대로 된 건지 시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애플이 W/F Test log 가지고 있을텐데 거서 소비전력 항목이랑 Leak 항목 분포보면 어느 Fab 이 공정 변동이 적은지 알수 있을텐데 보여줄리 만무 하겠죠.. 2~3%가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Anada tech 에서 언급한 Test 시 Margin 내에서 모두 Pass 로 보기때문에 Apple 의 Test Eng'r 가 수율과 상관있는 이 항목들을 얼마로 설정했는지에 따라 소비전류에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실 뭘 해도 Apple 이 spec Limit 정한 것이고, Apple 이 이정도 수준을 Pass 처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Issue 가 불거지면 최종적으로 Apple Test Group 에서만 해결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7:59 신고

      클럭고정 기능만 활용해도 클럭-소비전력 커브를 대략적으로라도 그릴 수 있으니 현상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사실 A9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사람들이 원하는게 애플 발언같은 두리뭉실한 내용이 아니기때문일겁니다.
      애플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거기에 만족하지 못 하는건 뭔가 객관화된 수치가 필요하기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일단 뭐라도 나올까봐 벤치마크나 테스트를 해보는거고요.

      테스트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조작됐을 수도 있고, 놓치는 것도 있겠고 뭐 그렇겠지요.
      일관성없어 보이는 결과 안에서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별별 가설을 다 세워보고 그러고 있지요. (대다수는 그냥 1차원적으로 까지만......)

      사실 제 글 포함해서 뭔가 틀린 내용이 돌아다니는걸 보고 답답한 관계자들이 분명 있을텐데 어쩌겠습니까.
      많은걸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면 참는 수 밖에요.

  5. addr | edit/del | reply 다다장 2015.10.26 17:07 신고

    그리고, 보통은 조립에 사용된 PCB SMD 후 양/불량을 판별하기 위해 전기적 Test 를 100% 다 합니다. 몇가지 기본적인 동작을 실행 시키고, 소비 전류라 던지 기능이상 유무를 판별 후 양품만 조립에 사용되죠.. 상식선에서.. 전자동으로 판별되는 경우도 있고, Jig 에 물려서 몇가지 확인하는데 소비전력은 아마 필수 사항일 겁니다. 그리고 애플이 이정도에서 잘라라고 하죠.. 한마디로 애플이 모든 Spec 정해주고 검사원들은 그냥 Test 만 해서 Pass/Fail 통에 담는거죠. 결국 모든건 애플이 해결할 문제임.
    애플같이 훌륭한 회사면 개별 AP 하나 하나에 대한 Test log 를 보관할 겁니다. 심지어 몇달 후 에도 문제생기면 제조 이력 몽땅 Review 해서 알 수 있죠.. AP 표면의 Laser 마킹만 보면 사돈에 팔촌이력까지 다 깔 수 있을걸. TSMC 나 Samsung 은 설계대로 제조를 해주고 애플이 설계와 Test Program 까지 만들어서 검사 후 양품만 조립해서 쓴다. 계약에 따라 W/F 단위로 사거나, 일정 수율이상 W/F 만 대금 지급하 거나, 양품 chip 만 사는등의 형태가 있겠죠. 이런게 Foundry 사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7:49 신고

      좋은 정보인건 맞지만 현실성은 없어 보입니다.
      넘어야 될 산이 많지요.

      이게 진짜 문제이긴 한건가.
      애플이 이걸 문제라고 인식할 것인가.
      결정적으로 그런 정보를 일반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가. (=애플이 공개할 것인가.)
      당연히 아니겠지요.
      원래 문제가 없든, 실제 문제시될 수준이든 애플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을겁니다.
      빼도박도 못 하는 문제였던 안테나 게이트 때도 애플은 배째라로 나왔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정확한 사실 파악조차 불가능 한 이번 상황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뭘해도 결국 간접적인 방법으로 진상을 확인해야 할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루어지는 벤치마킹, 테스트라는건 본질적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성격을 띌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여기서 제조측 개념의 테스트와 정보 개념을 끌고오는건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 할겁니다.

      이 판이 원래 이 모양입니다.
      관계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내용도 현실의 테스트와 맞지 않으면 여러 잘못된 정보나 가설이랑 똑같은 취급입니다.
      제한된 정보상황, 억측과 사칭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믿을거라고는 빡빡한 잣대 밖에 없거든요.

  6.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15.10.26 18:37 신고

    결국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애플이 밝힌대로 2~3%의 차이정도를 보이는수준이니 2~3%면 같은공정안에서도 뽑기로 차이나는 정도라 깊게파고들어서 소수점까지 따지지않는이상 큰 차이는 없단걸로 결론이 나겠네요

    초반의 혼란스럽던 날림 테스트로 사람들을 뒤집어놓고 후에 그나마 제대로된 테스트로 어느정도 믿을만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초반에 사람들에게 심어준 이원화공급 이미지가 조금 부정적으로 심어진채로 사건이 흐지부지하게 넘어갈삘입니다

    이번에도 믿고읽는 좋은 분석글 잘보고갑니다 감마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9:55 신고

      사실 분석글이라기보다는 정리글이지만요.;;
      초기 개인 테스트 결과를 믿지 않는다해도 arstechnica의 긱벤치 결과는 의문이 생기게 합니다.
      장시간의 CPU 로드시에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뭐일런지..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 TNT 2015.10.26 19:11 신고

    말그대로 그냥 혼란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윗 기글하드웨어 링크를 보면 일단 저 링크에 나온 말처럼 A9 설계가 TSMC에 최적화된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칩 자체의 설계가 다른것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14LPE랑 16FF(+?)의 상용화 시점부터 반년차이 나는데 저런걸로 두 팹 회사의 기술력을 비교하겠다는것 부터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A9 팹쪽 문제는 일단 두쪽다 거기서 거기다로 수렴할듯 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20:07 신고

      공정성능, CAPA 등 파운드리의 능력을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도 볼 수 있을텐데, 불확실한 요소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A TNT 2015.10.26 20:26 신고

      저 A9 소비전력, 쓰로틀링을 결정하는 요소가 공정말고도 다양한 요소가 있어서 공정성능 비교는 어려울거같은데 제생각에는 저 비율 그래프때문에 CAPA쪽도 혼란해지네요. 원래대로라면 14nm에 4만장 정도밖에 없는 삼성쪽이 캐파가 더 딸려야 하는데 비율 보면 5대5에서 삼성이 7 TSMC가 3이되는 상황...

    • addr | edit/del BlogIcon A TNT 2015.10.26 20:27 신고

      하여튼 이번 논란은 말 그대로 혼란스럽습니다. 실무자가 아닌이상 자세한 정보를 아무도 못얻는 상황...

    • addr | edit/del BlogIcon ㅉㅉ 2015.10.30 14:18 신고

      어차피 둘 다 최신인데 비교못할게없습니다. 꼬우면 삼성보고 lpp더 빨리 양산하라고해야죠. 이건 마치 스냅이 20nm이니까 7420 14nm이랑 비교는 타당치않다고 하는거랑 같은 소리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30 15:43 신고

      14LPE < 16FF 로 단정하는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설마 그 같잖은 퀄리티의 초반 테스트 결과를 놓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제대로 된 자료도 없는데 양산 시기로 비교가 가능하니마니 하는건 정말 쓸데없는 논쟁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Qwer 2015.10.26 19:46 신고

    여담이지만 본문의 쓰러틀링 그래프를 보니 애플이 자랑한것마냥 A8이 A7에 비해 특출나게 안정적인건 아닌듯 하네요

    물론 실제 사용환경에선 다를수도 있겠지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6 19:58 신고

      저게 리뷰마다 약간씩 다르더군요.
      긱벤치 배터리 테스트 방식이 약간씩 바뀌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한번 크게 바뀐적이 한번있기는 했거든요.

      최근 결과만 보면 A8이나 A7이나 쓰로틀링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그래도 1.2GHz 선에서 유지되는데 A7도 큰 제품에 들어갔다면 클럭 유지가 더 쉬웠겠지요.

  9. addr | edit/del | reply 2015.10.28 08: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8 17:18 신고

      삼성은 코어봉인같은걸 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나 중저가형에서 그러는건 오히려 손해보는 짓입니다.

      새로운 하위라인의 엑시노스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A53 쿼드라면 아마도 로우엔드급이겠지요.
      스냅드래곤 경우처럼 보드 이름이 같게 나온 경우로 보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는이 2015.10.28 11:29 신고

    감마님 혹시 소프트 웨어쪽은 안다루시나요??이런 저런 말도 많고 이슈도 많지만 오늘 기사보셨나요? 사상최대 실적...감마님 블로그에와서 많은 정보 얻어가지만 아무리 삼성이 AP를 정말 잘만들고 하드웨어에 디자인까지 잘나와도 iOS하나 달고나오는 아이폰은 점점더 성장하고 전세계시장을 열풍으로 몰아가고..저도 아이폰쓰고 있지만 애플은 점점 독재가 돼어가는거 같고 나라하나 차릴기세고...안드로이드 경쟁연합군이 몰려와도 애플한테는 밀릴거 같네요 지금이야 저가폰시장강세인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아직까지는 높다지만 한번 iOS에 빠진 사람들이 나중에 충성고객으로 다바뀌면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애플매니아가 될텐데 솔직히 좀 우려스러운것도 있습니다. 감마님은 안드로이드 OS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안드로이드를 뿌리부터 다시 다 뜯어고쳐야할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8 17:34 신고

      SW는 잘 모릅니다.

      사견을 물으셨으니 말하자면,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너무 호들갑이네요.
      기업 팬보이가 아닌 이상에야 어느 기업이 잘 나가든 무슨 상관입니까.
      애초에 iOS를 쓴다고 다 충성고객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게 됐으면 세계는 벌써 아이폰 판이 됐겠지요.
      만약에 아이폰이 독점 상황이 됐다면?
      그렇게 가는 과정에서 이미 경쟁상대가 뭐 하나 제대로 못 했으니까 그렇게 됐겠지요.
      소비자가 단순 멍청한 바보도 아니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고, 전 인류가 같은 선택을 했다면 그건 다른 선택지가 형편없었다는거고, 그렇다면 그런 결말이 나와도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건 없습니다.
      독점 이후에 지위를 이용한 막장 행각이 벌어질 수도 있겠으나, 어차피 그런 상황 자체가 벌어질 것 같지는 않으니 지금은 의미없는 상상이겠네요. 그 때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SW를 얘기하는데 정작 iOS의 완성도가 그렇게 완벽한 것도 아닙니다.
      버전 업 때마다 불평불만이 나오는데 어찌어찌 다들 그냥 쓰고 있지요.
      기능적으로도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는 상호 복제의 단계이 들어선지 오래입니다.
      SW적으로 iOS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던 시대가 아닙니다.
      물론 개발자의 시각은 전혀 다를수도 있겠지만, 여차피 여기서는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을 얘기하고 있으니 별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아이폰의 시작에 든든한 배경이 되어준건 SW와 생태계가 맞지만, 아이폰의 지금을 만든건 그게 아닙니다.
      혹자는 애플의 개발 철학같은걸 얘기하는데 솔직히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지요.
      제품의 이미지나 개발사상의 우수성을 증명하는건 순전히 판매량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qwerty 2015.10.28 23:33 신고

    발열 = 쓰로틀링 심화 라는걸 성립시킬 수 있을것같습니다 추측이지만 14nm의 저전력을 기반으로 쓰로틀링을 약하게 잡고 거기서 나오는 발열 = 16nm에서 강한 쓰로틀링과 발열 이라고한다면 동일한 방열구조에서도 같은 발열이 발생할것이고 그만큼의 차이로 배터리타임까지도... 제가 글을 잘못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5.10.29 18:04 신고

      본문 내용이든 리플이든 증명을 하려면 우선 긱벤치를 장시간 돌렸을 때 삼성과 TSMC의 쓰로틀링 추세가 어떤지 비교를 해야합니다.
      기다리다보면 누군가는 하겠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A TNT 2015.10.29 18:43 신고

      GFX벤치 배터리 테스트는 지속시간 말고도 평균 성능도 나오던데 긱벤치는 시간만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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