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5년 간 출시된 플래그쉽 AP GPU 성능 추세를 보고 차기 제품 성능을 추측해보겠습니다.

제품 성능 기준 시점은 탑재 제품이 출시된 시기로 했습니다.

기준 벤치마크는 GFX벤치 맨해튼3.0으로 했습니다.

최근 여러 업체에서 발표하는 성능 향상치의 기준으로 잘 들어맞는 편입니다.

따라서 맨해튼3.0 을 지원하지 않는 구기종들은 빠졌습니다.



- 엑시노스

Mali-T628이었던 엑시노스5430 까지는 성능 향상이 지지부진했으나 T760이 들어가면서 현재의 성능 향상 추세에 들어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형적인 성능 증가를 보이며 대략 1년에 18.7 fps 정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차기 엑시노스(아마도 엑시노스9810)이 18년 3월쯤 출시된다면 82.3 fps 정도로 예측됩니다.

(엑시노스8895 대비 +28%)



- 스냅드래곤800

스냅드래곤은 최초 제품 출시 이후 클럭을 올린 후속 제품을 내놓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는 제품 최초 출시 시기에 최종 성능값을 넣어서 반영했습니다.

전부 다 표기하기도 힘들뿐더러 그렇게 할 경우 계단형 그래프가 나와서 추세를 확인하기 힘듭니다.

이렇게 하면 출시 시기 대비 고성능으로 표기되는 문제가 있지만 추세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MSM8960, APQ8064) Adreno320 때부터 일정한 성능 향상 추세를 보입니다.

15년 초에 추세에서 약간 떨어지는 제품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스냅810 A430 입니다. (화룡......)

1년에 14.6 fps 정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차기 스냅드래곤800(아마도 스냅845)가 같은 패턴으로 18년 3월에 출시된다면 78.4 fps 정도로 예측됩니다.

(스냅835 A540 대비 +22%)

 

 

- 애플 A 시리즈 (아이폰)

아이폰6부터 현재의 성능 향상 추세에 들어섰습니다.

엑시노스도 그렇고 통합쉐이더 아키텍처로의 전환 초기에는 성능 향상 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듯 합니다.

1년에 21.6 fps 정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같은 추세로 A11이 17년 9월에 출시된다면 86.2 fps 정도로 예측됩니다.

(A10 대비 +33%)



- 종합

위의 3제품을 함께 표시해보면 위와 같습니다.

 

애플 - 퀄컴 : 14년까지는 엎치락뒤치락하다가 A9를 기점으로 애플이 우세한 추세로 들어섰습니다.

삼성 - 퀄컴 : 추세 자체는 T760부터 엑시노스가 우세했지만 절대 성능에서 크로스된건 17년 초.

 

삼성, 퀄컴이 성능으로 애플을 잡으려면 다시 한 번 추세선 기울기를 키울만한 변곡점이 필요한데 어떤 식으로 구현할지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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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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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성능이 2017.06.19 22:44 신고

    성능이 무슨 의미인지.. 어차피 요즘 성능 상향평준화 돼서 느끼기도 힘듬

  2. addr | edit/del | reply 애플이 2017.08.13 12:27 신고

    그래픽은 절대강자.... 요즘은 씨퓨도 엄청나던데 ㄷ 아이폰7 긱4로 5900찍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7.08.14 01:01 신고

      의외로 아드레노하고 엎치락뒤치락하는 구도였고, 내년부터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삼성 자체 GPU
      말리 계열이 G71을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한 점
      이매지네이션과 관계가 깨진 애플이 도입 혹은 개발하게 될 차기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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