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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비교 그래프/부동소수점 연산 (VFP)

ARM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비교 v12.4

by gamma0burst 201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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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말일에 모니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이제야 올립니다.
4일동안 사이트 순회를 못 하니, 감당을 못할 정도로 업데이트가 많더군요. -_-;;




- v12.1 변경점
1. 80여개이던 자료수가 200여개로 늘었습니다. 
추가적인 리뷰로 인해 한자리 수의 증가는 있겠지만,
새로운 스마트폰 리뷰 사이트가 발견되지 않는한 이번처럼 급증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버전표시.
12.1 은 12년 1월 기준이라는 얘기입니다.
카탈리스트 방식을 따왔습니다.
특별한 추가 자료가 없는한 갱신은 없습니다.
3. ARM11, Cortex-A5 추가.
Cortex-A5 는 저가형 스냅드래곤(싱글코어)에 제법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4. 1GHz 기준 멀티스레드 성능 차트 추가.
5. 싱글, 멀티스레드 간의 비율을 활용하여 멀티코어 성능 향상 비율 차트 작성.
6. 테그라3 성능 수정.
테그라3 탑재 제품 중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성능모드별로 클럭이 다른데, 이것을 반영.

- v12.2
1. 자료수 증가. (전체 자료수 약 650개)
2. 스냅드래곤 S1, S2 추가. (총 4종, Scorpion 기반 1.4GHz, 1.5GHz, Cortex-A5 기반 0.6GHz, 0.8GHz)
3. 다수 해외 사이트의 내용을 반영하여 테그라3 모드별 클럭 조정. (760Mhz ->700MHz, 620MHz ->600MHz)
 참고로 말하자면, 이 조정은 테그라3 성능이 높게 나오는데 유리한 방향임. (특히 멀티스레드 성능)

- v12.3
1. 자료수 증가. (전체 자료수 약 690개)
2.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이전 벤치마크 자료 제외.
프로요부터 JIT (Just-In-Time) 컴파일러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Dalvik 가상머신의 성능이 향상.
이를 사용하는 린팩의 결과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실과 맞지않는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에서의 테스트 결과를 전부 제외. (총 44개)
3. 하나로 표기하던 스냅드래곤을 라인업 별로 표기.
4. 그래프 폭을 줄여서 가독성 확보.

- v12.4
1. 자료 증가. (750여개)
2. 테그라3 1.5GHz, 스냅드래곤 S4, 메드필드 추가.
3. 테그라3 자료 증가로 수준 미달의 벤치마크 자료 삭제.
4. 테그라3 모드별 최대클럭 표시.



1. 초기 단계라 단정지을 수 없지만, 아톰의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
정수연산이 그렇게 뛰어나보이지도 않고...
(
Lenovo K800 으로 보는 안드로이드에서 아톰의 성능.)
Krait 보다 떨어지면 대체 어쩌자는건지?

2. 테그라3 멀티스레드 결과가 클럭과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1.5GHz 결과가 하나뿐이라서 그런 것.
1.4GHz 도 최대치는 135 정도인데, 오차범위의 다른 결과들이 포함되면서 약간 내려간 수치입니다.
1.5GHz 쪽도 결과가 늘어나면 평균값이 약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테그라3 의 최대클럭은 태블릿용은 1.4GHz, 스마트폰용은 1.5GHz 입니다.



4. 스냅드래곤 S4 의 멀티코어 효율은 놀라운 수준.
다만, 이것이 HTC one S 에서의 고유 셋팅에 의한 결과인지, 모든 스냅드래곤 S4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인지는 두고봐야할 부분.

5. 테그라3 는 수준 미달의 결과를 제외하면서 멀티코어 효율이 대폭 상승.
3.05 정도의 수치는 확보하고 있는 최고 결과의 효율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린팩돌렸을 때, 볼 수 있는 최대 값에 가깝다는 얘기.)
클럭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최대 3.7 이상이 나오는데, 테스트 결과가 3 정도에 머무른다는건,
뭔가 병목이 있거나 테그라3 가 멀티코어 활용에 있어서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6. 린팩이 듀얼코어까지만 지원한다는 얘기를 누가하던데 사실무근입니다.
멀티코어를 활용하고 있다는건 테스트 결과가 보여주고 있고,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린팩은 (멀티코어가 판을 치고 있는) 윈도우 기반에서도 나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벤치마크 툴입니다.

7. 결과값의 차이가 너무 커지면서 모든 결과를 계속 한 그래프에 담을 것인가, 특정 기준에 따라 나눠서 비교할 것인가 고민 중.
중간에 있는 수치들의 격차가 작아보인다는게 문제인데,
좀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서 기존 제품들 사이의 격차정도는 더 이상 격차로 볼 수 없다는걸 생각하면 그대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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