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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후속작 스펙 유출? http://www.unwiredview.com/2010/07/05/samsung-i9200-galaxy-s2-details-leak/ 갤럭시 i9200 (갤럭시S2) 4.3인치 1280*720 Super AMOLED 2 디스플레이. 2GHz cpu 1GB 램/4GB 롬. 32GB 내장 플레시 메모리, 32GB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풀HD 동영상 촬영 가능한 800만 화소 카메라. A-GPS, 블루투스 3.0, Wi-fi b/g/n 3.5Ø 오디오잭. 가속센서, 자이로스코프, 근접 및 조도 센서. 안드로이드 3.0 러시아발 소식이고, 2011년 초에 나온다네요. 디자인은 HTC HD3이랑 비슷한데 나온다면 분명 저거랑 다르게 나오겠죠. 갤럭시s도 초기 루머 사진하고 지금 실제 제품하고 차이가 심해요... 2010. 7. 6.
하야부사 7년만의 귀환. 시작은 순조로웠지만 이런저런 트러블에 휘말리면서 기간도 늘어나고 탐사선은 만신창이에. 어려움에도 어느정도 미션을 성공시켰다는데, 엄청난 근성이란 생각도 들고. 실제 소행성 샘플을 채취하는데 성공했는지는 얼마뒤에 발표가 날테고. 우리나라와의 기술적인 격차도 부럽고. 뭐 정보양이 많아서 정리도 안되네요. 조만간 뉴턴에서 분명히 특집으로 다룰테니 그때 봐야겠음. 사진들 출처는 http://www.isas.jaxa.jp/e/index.shtml, 중간에 일러스트만 조선일보.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8&sn=off&ss=on&sc=off&keyword=%C7%CF%BE%DF%BA%CE%BB%E7&select_ar.. 2010. 7. 5.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의 마지막 비행. http://www.nasa.gov/mission_pages/shuttle/shuttlemissions/sts132/atlantis_final.html 현지 시간으로 5월14일 오후 2시20분에 발사되었습니다. 현재 발사 스케줄상 이번이 아틀란티스호의 마지막 비행 미션입니다. 우주왕복선의 오비터는 총 5대였죠. 콜럼비아 -2003년 2월 1일 재돌입 과정 중 폭발. 챌린저 - 1986년 1월 28일 발사 중 폭발.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엔데버 http://www.nasa.gov/missions/highlights/schedule.html 아틀란티스를 시작으로 디스커버리와 엔데버도 마지막 비행 미션에 들어갑니다. 디스커버리 - 9월16일 STS-133 엔데버 - 11월 중순 STS-134 특별한 일이 있지.. 2010. 7. 5.
5월 18일의 밤하늘. 비가 추적추적와서 습해지는게 점점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고온다습과 벌레의 조합이 곧 온다는게 씁쓸하네요. 흑. ㅠㅠ 하늘이 이 꼴이라 별은 안 보이지만 컴퓨터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게 어디인가요. 서울에선 어차피 맑아도 잘 안보여요. 사진들은 원본 사이즈가 크니까 클릭해서 보는게 훨 낫습니다. 일단 서쪽을. 토성, 화성이 일단 보이네요. 조스마도 보이네요. 뒤에도 나오겠지만 암드는 cpu 코드네임에 천체 이름을 많이씁니다. 천체이름도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데서 따온게 많아서 암드가 천체를 생각한건지 신화를 생각한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천체를 생각하고 지었다고 봅니다만. 북동쪽으로 가보죠. 데네브가 보이네요. 주변이 백조자리인가보네요. 왼쪽에 폴라리스(북극성)이 보입니다. 북쪽을 가보죠. 정북라인.. 2010. 7. 5.
5월16일, 달 옆에 있었던 별은?? 흠 오늘 저녁에 나갔다가......시간상 어제네요. 여튼 5월16일 나갔습니다. 오후 08:00쯤이죠. 눈에 이런게 보입니다. 저질 폰카라 밤엔 화질이 영. 여튼 중간에 달 위에 왠 별이. 자 뭔지 찾아봅시다. 검색하기 귀찮아서 성도보는 프로그램으로 해봤습니다. (그림이 작으면 그림을 클릭) 지역정보는 서울로 되있고, 당시 날짜와 시간을 입력합니다. 5월16일 오후 08:00 정도. 달을 찾아봅니다. 배율탓인지 위에 뭐가 없네요. 확대해봅니다. (그림이 작으면 그림을 클릭) 아 금성이었네요. 그냥 항성일거라 생각했는데 금성이라니. 생각치도 못한거라 괜히 반가웠습니다. 써놓고보니 손발이 오글오글 ㄷㄷㄷ 2010. 7. 5.
한강갔다가 뭐가 보이길레 찍었는데 리사이즈하니 안 보이네요. 포샵으로 레벨 좀 조정하니 보임. 원본 크롭 - 리사이즈 화각이 대충 저정도. 촬영 시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본 상태. 금성인듯. 2010. 7. 5.
애플曰 "아이폰4 수신율 문제는 니들이 잘못 잡아서 그런거." http://www.engadget.com/2010/06/24/apple-responds-over-iphone-4-reception-issues-youre-holding-th/ 헐. 기가차네요.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뭐 엔가젯정도되는 사이트에서 허위 기사를 올릴 것 같지도 않고. 저 메일에서도 나오고 기사에서도 나왔지만 결국, "그런 방식으로 잡는 것을 피해라." "손의 위치를 바꾸거나 메탈부분을 감싸는 케이스를 써라" 라는거. 미친거 아닌가요. 명백한 설계미스인데 그걸 소비자의 문제로 돌리는셈입니다. 전에 올린 포스팅이 뻘쭘해지는 뻔뻔한 반응이네요.;; 범퍼 소개하는 것도 다 이럴걸 알고 계획된걸지도 모르다는 음모론적인 생각마저 드네요. 노이즈마케팅? 범퍼를 팔기위한 고도의 마케팅? 그렇게라도 믿고 싶을.. 2010. 7. 5.
애플, 안테나 엔지니어 구인. http://www.engadget.com/2010/06/30/apple-hiring-iphone-antenna-engineers-for-some-reason/ 안테나로 인한수신율 저하문제가 대량으로 보고되기 시작하던 날에 올라온게 이유를 궁금하게 하네요. 뭐 기사에 나와있는 이유야 뻔한 얘기죠. 아이폰4gs? 아이폰4니까 아이폰4s인가. 여튼 아이폰4 개량을 위해서? 혹은 차세대 아이폰 개발을 위해서? 자체적인 원인 분석을 위한걸지도 모르겠고. 생각해보면 그냥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상황이 이러니까 별의별 예상을 다 해보네요.ㅎ 2010. 7. 5.
아이폰 4g가 나왔지만 별 느낌이 없네요. http://www.engadget.com/2010/06/07/iphone-4-announced/ 사전에 기기 자체가 유출인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일부러 흘리는거 같은데.), 하여간 유출되서 디자인 다 까발려지고 분해샷 돌면서 스펙도 어느정도 다 나오고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감동은 커녕 아무 느낌도 안 나네요. 분명 좋기는한데 새로울것이 없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 아이패드, 아이폰, 기존의 폰에서 하던 것들을 약간 개량해서 추가한 것 수준. 스펙적으로 눈길을 끄는건 세가지정도네요. 1. 디스플레이 retina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은건 좋은데 보통 해상도 높아지면 소비전력 올라가지 않나요? 배터리 성능이 좋은데, 배터리 공간을 많이 확보해서 그런건지 소비전력 관리를 잘한건지. 어쩌.. 2010. 7. 5.
아이폰4, 디스플레이와 유리 - 디스플레이. 3gs의 480*320 에서 960*640 으로 업이죠. 163ppi 에서 326ppi 로. 사람눈으론 300ppi 넘어가면 그게 그거라네요. http://www.mobilecrunch.com/2010/06/07/side-by-side-just-how-much-better-does-the-iphone-4s-display-look/ 3gs와 4g의 비교 사진. 왼쪽이 4g 오른쪽이 3gs - 전 후면 강화유리. http://www.apple.com/iphone/design/ aluminosilicate glass 라네요. 일반 플라스틱보다 30배 강하고, 사파이어크리스탈급의 경도라고하고, 찾아보거에선 '탄성률, 내화학성이 우수'라고 되있네요. 구성성분 설명자체는 의미가 없겠고. 화학강화유리.. 201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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