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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일상26

2011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지원상품이 왔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습니다. 달력. 뒤에 한장짜리 벽에 붙이는 달력도 있더군요. 꼬깃꼬깃 접혀서 온게 좀 아쉽지만, 공짜로 생긴 물건에 불평하면 못 쓰는 법입니다. ㅋㅋ 명함지갑과 교통카드케이스. 교통카드케이스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 유용한 물건이지요. 달력이 메인이니 대충 훑어보지요. 달력 자체는 구성이 심플합니다. 날짜 칸 왼쪽에는 사진공모전 모바일 부문 수상작이 있고, 반대편에는 일반부문 수상작이 있습니다. 작품 제출자와 블로그 주소까지 챙기는건 기본. 2월에 달력이 오는 바람에 1월 달력은 제대로 볼 일이 없는게 비극. 맨 뒤엔 달력에 쓰라고 스티커가 첨부. 허영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뭔가 그 동안의 노력을 알아주는듯한 성의표시?를 해주니 뭔가 고맙네요. 2012. 2. 7.
2011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1/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유입경로에 선정 페이지가 있는걸 보고나서야 알았네요. 300명 중에 IT분야 하위권이지만 뽑힌게 어딥니까.ㅋ - 주는 것도 많네요. 오는 사람들한테 자랑하라고 우수블로그 배지도 주고, (플러그인) 초대장도 100장이나 주는군요. (이제까지 고작 5장 주더니만 한꺼번에 이게 뭐야 -_-;;) 한달에 10장씩 꾸준히 뿌려야할듯. 부의 불평등한 분포는 죄악입니다. 무슨 선물을 또 보내준다네요. 블로그 덕에 물질적으로 덕보는건 이게 처음.;; - 그건 그렇고 일평균 방문자 900~1500명에 불과한 미천한 블로그가 우수 블로그라니, 뭔가 음모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라는건 농담이고... (선정 기준이 궁금한건 사실.. 2011. 12. 22.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지금 이 블로그는 IT 블로그를 자처하고 있다. 거기에 걸맞는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 기준에서 볼 때 영역이 특수하면 특수했지, 정보같지도 않은 빈약한 내용을 정보랍시고 올려서 추천수 퍼먹는,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그들보다는 정보 퀄리티가 낫다고 생각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사용기와는 다른 방향이라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말이다. 이걸 자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생각은 자유이니 내가 간섭하거나 바로잡을 생각은 없다. 너는 틀렸다고 나한테 자기 생각을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얘기가 샜는데, 어쨌든 IT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건 정보의 정확성이라고 본다. 이 정보의 정확성이라는 면을 생각할수록 생각이 복잡해진다. 무수한 루머가 돌아다니는 이쪽 세계에서, 어디까지를.. 2011. 11. 9.
2011년 7~8월의 블로그질. 본인은 대학생이다. 서울 소재 4년제 공대를 다닌다. 그동안 방학이었는데, 곧 개강이다. 방학기간에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20여개의 포스트를 작성한다. 블로그 시작 초기에는 포스트를 늘리기위해 하루 5개까지 작성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에 비하면 진짜 새발의 피다. 작성 시간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다. 짧은건 1시간, 보통 4~5시간 걸리고, 6시간 이상 걸린적도 있다. 결국 학기 중에는 블로그질이 불가능하다. 쏟아지는 과제와 프로젝트에 IT 세상 돌아가는 상황 체크하는 것도 벅찰 지경이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쉬운 과업일 것이고, 나의 이런 말이 엄살로 보일 수도 있다. 아무리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데 많은 포스팅양이 기본이라지만, 애정도 안 생기는 단편적이고 몇 문장없는 .. 2011. 8. 31.
근황. 원래 이런건 싸이에나 올리는데, 블로그를 언급하는건 여기에서나 가능한 일이니...... 개강을 했습니다. 방학동안의 폐인짓을 한게 그대로 피드백이 되어 극악의 시차적응 기간을 거치고 있지요. 몸이 피곤하니 딴 생각이 안 듭니다. 빨리가서 자야지, 밥먹고 자야지 오직 이 생각. 앞으로 과제 나오면, 빨리 과제를 끝내야 잘텐데. 로 바뀌겠지요. 본업이 공부가 되다보니, 블로그 신경쓰는 것도 불가능입니다. 오히려 이런게 정상이기도 하고...... 40여개의 사이트를 순회하면서 괜찮거나 흥미로운 정보를 찾는 것도, 하루 한번하기도 벅찰정도 입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는게 그나마 최선인듯. 뭐 바빠지면 사실상 방치되겠지요. 그러다가 방학하면 다시 살아나고. HD6990 관련도 리뷰만 20개 가까이 올라와서 대충 넘.. 2011. 3. 13.
블로그질 하면서 느낀 점, 궁금한 점. - 블로그란걸 시작한지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는걸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는데, 그 방법의 하나로 블로그를 선택했죠.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궁금증에 여기저기 검색하면서 고생하지는 않을까해서 말이죠. 처음엔 광고 좀 걸어서 수익이나 내볼까했는데, 일단은 내가 초초초파워블로거가 되어야하고, 단순히 구글 애드센스 이외의 다른 제휴마케팅 서비스도 다양하게 활용해야하고, 등등등 사실 학교(본업)도 다니면서 하기엔 매우 귀찮고 어렵습니다. 사실상 포기한거죠.ㅎ 그냥 저금통에 동전 모으는 기분으로 그냥 방치 중입니다. 1년이고 2년이고 지나서 보면 친구나, 가족들한테 밥 한끼 살 수 있는 돈이나 되려나 모르겠네요.ㅎㅎㅎ 티스토리로 시작하기 전에는 네이버에서 했습니다. 국내 포털 점유율 .. 20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