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와서 습해지는게 점점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고온다습과 벌레의 조합이 곧 온다는게 씁쓸하네요. 흑. ㅠㅠ

 

하늘이 이 꼴이라 별은 안 보이지만 컴퓨터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게 어디인가요.

서울에선 어차피 맑아도 잘 안보여요.

 

사진들은 원본 사이즈가 크니까 클릭해서 보는게 훨 낫습니다.

 

 

일단 서쪽을.

토성, 화성이 일단 보이네요.

조스마도 보이네요. 뒤에도 나오겠지만 암드는 cpu 코드네임에 천체 이름을 많이씁니다.

천체이름도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데서 따온게 많아서 암드가 천체를 생각한건지 신화를 생각한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천체를 생각하고 지었다고 봅니다만.

 

 

북동쪽으로 가보죠.

데네브가 보이네요. 주변이 백조자리인가보네요.

왼쪽에 폴라리스(북극성)이 보입니다.

 

 

북쪽을 가보죠.

정북라인에 아까봤던 북극성이있죠. 글씨가 희미해서 잘 안보일지도.

그 위로 투반이 보입니다. 저쯤에 용자리가 있나보죠?

투반 오른쪽에 있는 Dubhe(국자의 끝), Alioth, Alkaid(손잡이의끝)를 연결하는 선이 북두칠성이죠.

카시오페아는 지평선 밑에 약간 가려서 보기 힘드네요.

 

캡처는 안했는데 남서쪽 지평선 부근엔 명왕성이 보입니다.

죽기전에 망원경으로 한번 보면 좋을텐데 말이죠.

태양계 행성 지위는 상실했지만 그런게 뭐 중요한가요.

별과우주란 잡지가 있었는데 거기에 특집으로 명왕성 관측하기 이런게 있었죠.

딱봐도 준비가 많이 필요한데. 흠.

과연 기회가 올까요.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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