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benchmark 2.7 이 배포되었습니다.
2.5에서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Major new features for more realistic content:
(PC게임으로치면 옵션이 올라간겁니다.)
Parallax mapping – greater realism for certain textures
Particle System – animated and batched particles
Motion blur on moving objects – cinematic visual effect
More realistic shadows with self-shadows

Major new features for faster, optimized rendering:
(최적화 옵션.)
Z-Prepass rendering – less overdraw
Pseudo instancing – less draw call




1. 스냅드래곤800 결과.
(
스냅드래곤800 (Adreno330) GLBenchmark 결과 분석.)
드디어 A6X가 꺾였습니다.
(테그라4도 일단 넘어서기는 했지만...)
하지만 언제 출시될 것인지...

2. 애플 A6 클럭.
266MHz 생각했었는데 GLBenchmark 텍셀 필레이트 결과를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SGX543MP3 266MHz의 이론적인 텍셀 필레이트는 1.6GTexels/s 입니다.
그런데 테스트 결과는 1.8GTexels/s 입니다.
이론치를 넘는 실성능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266MHz보다 클럭이 높다는 의미이지요.
iOS에서 텍셀필레이트 효율이 90% 수준인걸 고려하면 클럭은 333~350MHz 로 추측.
(안드로이드에서는 60% 수준.)

3. GL벤치마크 2.7 프레임 표시 기준.
2.5는 프레임을 113으로 나누면 fps단위로 변환이 됐는데, 2.7은 프레임과 fps 비율이 제각각입니다.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4. 특성 분석.
애플 A6을 기점으로 성능이 크게 갈립니다.
사양이 올라가면서 연산유닛(ALU) 수의 영향이 슬슬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32bit(혹은 그 이하 정밀도) ALU 기준으로
Adreno330 - 128개(추정)
SGX554MP4 - 128개
Adreno320 - 64개
Mali-T604 - 32개
SGX543MP3 -48개
SGX544MP2 -32개

사양 덕이든 구조적으로 본래의 GPU에 가장 유사한 덕이든 Adreno의 초강세입니다.
2.5에 비해 10~20% 정도 상향되면서 2.5에서 상위에 있던 제품들과 동급이 돼버렸습니다.
2.5에서 Adreno320은 SGX554MP4 대비 60% 수준이었지만, 2.7에서는 80% 수준이 되었습니다.
30% 이상 상향된거지요.

Mali-T604는 사양대비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능측면에서 말리의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물론 소비전력을 잡는다는 가정하에서요.

- 2013.05.04
MT6589는 SGX544MP2가 아닌 SGX544(MP1) 입니다.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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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흡혈귀왕 2013.03.31 23:47 신고

    오우~ 2,7버전 정리해주셨군요~
    최근 HTC One 결과로 1080p 오프스크린으로 826Frames 나와주더군요....
    진짜 2.7와서 아드레노320 흥하네요~ㅋ

    개인적으로 갤럭시S4에 달린 1.9GHz 스냅드래곤600과 엑시노스5410의
    GL벤치마크2.7에서 결과를 보고싶네요ㅋ

    아드레노330의 경우 지금은 내려갔지만 2.5 오프스크린에선
    42fps로 효율은 갤포 스냅600버전과 비슷하더군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3.31 23:53 신고

      adreno320은 평균값이니까요.

      버전 바뀌면 참 좋습니다.
      정리할 데이터가 확 줄거든요.
      2.5에서는 아무리 엑셀을 활용해도 결과가 700개에 육박하니까 정리하다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회의감이 드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흡혈귀왕 2013.03.31 23:56 신고

    그나저나 내일모래 드디어 또다른 악마의 벤치앱인
    3DMARK앱이 릴리즈되는데 이것도 정리하실 계획있으신가요?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4.01 00:28 신고

      퓨처마크 사이트에서 결과 보여주는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3dmark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GPU 점수를 비교해야하는데, 일일히 다 결과 들어가봐야되는 구조라서 이걸 어떻게 ㅋ
      GL벤치마크랑 결과(제품서열)에서 차이가 나면 어떻게든 선택을 해야할 것 같긴 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갤쓰리 2013.04.01 00:52 신고

    갤쓰리 젤리빈 가면서 클럭 533 mhz로 올라간게 맞나요?

  4. addr | edit/del | reply 맹자도 2013.04.01 09:55 신고

    예전부터 아데노는 픽셀수치가 낮고 폴리곤 성능이 좋았는데. gl벤치의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폴리곤의 비중이 올라가면서 그런건지. 상대적인 점수가 계속 올라가네요. 이정도면 adeno320 500MHz판은 SGX554MP4 300Mhz 보다 동격 혹은 그 이상의 수치가 나올지도... ... 뭐... ... 2.7은 실사용시 체감 되는 성능과는 좀 차이가 있겠지만요. 벤치라는건 어느정도는 미래 지향적이니.

    • addr | edit/del 흡혈귀왕 2013.04.01 13:10 신고

      뭐 그것도 아드레노200 시절이고
      아드레노300 은 아니니깐요....

      이론 수치로만 따지만 Mali-T604 이상입니다

    • addr | edit/del 맹자도 2013.04.01 14:04 신고

      그런가요? 아무튼 수치를 보면 2.51에서는 maliT604가 adeno 600 다운그레이드판보다 수치가 높잖아요.(갤4에 탑재된 업그레이드 판보다는 낮지만) 그래서 전 2.51이 2.7에 비하여 픽셀 비중이 높아서 그런걸로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그럼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그리고 여담으로 실성능과 차이가 있다는건 나쁜뜻이 아니라 말그대로 앞으로 한동안 나올 어플은 2.7보다는 2.51이나 2.1에 가까운 환경일 거라는 거죠. 대부분 스마트폰이 15fps도 안나오는데 저 환경으로 만들수는 없을테니.

    • addr | edit/del 흡혈귀왕 2013.04.01 14:37 신고

      아키텍쳐 차이가 있긴해도
      감마님이 언급하셧다시피
      아드레노320의 연산유닛은
      T604대비 두배니깐요...

      퀄콤이나 ARM에서 주장하는
      픽셀 성능도 아드레노320이 3.2Gpix/s
      Mali-T604는 500MHz에서 2Gpix/s
      이니깐요..

      그래도 부동소수점연산은 여전히 T604가
      우수하지만요....근데 말리가 참 다좋은데
      유니티에서 궁합이 그닥......아드레노320
      은 진짜 극강으로 뽑을려면 뽑을수있는데..
      T604로 ETC1 or RGBA16으로 빌드한
      결과물 궁금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4.01 16:15 신고

      확실히 미래지향적이지요.
      어느 제조사가 실사용 목적의 앱을 저렇게 무겁게 만들겠습니까.ㅎ

      모바일 게임이 PC게임처럼 체계적으로 그래픽카드 서열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벤치마크가 실성능과 비슷한지 확인할 순 없지만,
      3DMark가 나오면 어느 정도 윤곽은 잡힐듯 합니다.
      GL벤치마크와 3DMark에서의 서열이 비슷하면 맞는거고, 다르다면 한 쪽이 안 맞는 식으로 말이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RuBP.egloos.com BlogIcon RuBisCO 2013.04.02 00:06 신고

    사실 미래지향적이어서라기보다는 아드레노시리즈의 원래 출발이 PC용 GPU를 만들던 ATI의 모바일 사업부에서 이루어진 탓일겁니다. 통합쉐이더로의 전환이 많이 늦었던걸 생각해보면 이쪽이 더 맞을겁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4.02 00:16 신고

      현재의 안드로이드 앱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미래지향적이지요.
      모델링은 복잡해졌고, 메모리 대역폭 요구는 늘었고, 쉐이더 명령어수는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으니까요.

      SGX5도 통합쉐이더인데 하위 제품에서 비교를 보면 버텍스/픽셀 쉐이더 구조보다 특별히 앞선다고 보기 힘들지요.
      Adreno도 하위 라인업은 그닥 힘을 못 쓰고 있고요.
      통합쉐이더 덕에 강세라고 보기는 힘든듯.

    • addr | edit/del 맹자도 2013.04.02 14:19 신고

      위에도 적었지만 제가 미래 지향적이라고 적은건 한동안 어플 개발자들이 2.7보다는 2.51이나 2.1에 가까운 그래픽 환경을 제공하는 어플을 만들거라는 겁니다. fps가 15도 안나오는데 저 환경으로 만들수는 없겠죠. 이는 기존의 GPU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가 대다수 새폰을 구매하는 최소 1~2년 후까지는 계속 될겁니다. 어느쪽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이런걸 미리 정해 놓는거 자체가 웃기지요. 단지 한동안 유저가 실체감할 환경이 2.51에서 2.1에 가까울거라는 거죠. 망하고 싶지 않으면 2.7로는 안 만들테니까.
      뭐 장기적으로 보면야 컴퓨터와 비슷한 환경이 되긴 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 스마트폰이 아무리 발달이 빠르다고 해도 약정에 묶여 있는한 한번 스마트폰 사면 2년은 쓰고 어플 개발자로서는 그들을 무시할수 없거든요.

  6. addr | edit/del | reply 피노키오 2013.04.02 06:00 신고

    자주 눈팅하는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 vs 윈도우 플랫폼 대결의 시작을 알릴만한 벤치가 떴더군요.
    http://gigglehd.com/zbxe/9556322

    이제 모바일도 이론과 실성능이 거의 비슷해진 것 같습니다.
    퀘이크시절의 성능만으로 몇 배수해서 혼자 유추해 보던시절은 오차가 너무 벌어져 이미 끝났다 봐야겠습니다.
    대략 초창기 AMD의 넷북(자카테APU)도 인텔 아이비 HD4000 절반성능이었음을 생각해볼 때
    거의 554MP4가 거의 동급수준까진 도달한 것 같네요, 흐름이 맞다면 Adreno330은 샌디 HD3000과 겨룰만할 정도입니다.

    전력소비량은 비교가 안될수준임을 감안하면 이제 '눈에 보여지는' 것만이 아닌
    '손에 쥐어지는' 그 감각적체험의 기술발전속도만큼은 엄청난기세로 진화하는것 같네요.
    이렇게 급격한진보와 불붙는 공정경쟁의 혁신속에서, 메모리가 암만 DDR4에 Wide I/O를 도입한다한들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마 시스템칩과메모리칩 연결이란 개념은
    머지않아 한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햇수안에 SOC 원칩내장형 자기메모리로 서서히 대체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4.02 15:15 신고

      실성능은 1/2이 아니라 1/3이네요.
      DX벤치마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3DMark 결과로 비교해보면 HD4000이 HD3000의 1.5~2배.
      HD3000과 비교하면 SGX554MP4나 Adreno300은 격차가 있지만 많이 따라잡은건 사실.

      그리고 결국 성능향상도 메모리 성능이 받쳐줘야 가능한거니까요.
      뭐 메모리 발전방향도 DDR4나 Wide I/O를 거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애초에 Wide I/O 양산이 지지부진해서 LPDDR3가 급하게 투입된 느낌마저 있는 상황에서 메모리 기술이 그렇게 빠르게 발전할지도 의문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4.03 04:50 신고

      3D마크보니까 모바일 제품은 아직 멀었나봅니다.
      상위 제품인 Adreno320의 그래픽점수(GPU score)가 6000점 정도인데, 같은 테스트에서 HD3000은 18000점이 넘게 나오더군요.

      DX벤치마크는 로우레벨 테스트나 프레임보니까 아직까지 불안정한듯 합니다.
      사양이나 이론성능하고 잘 안 맞는 경우가 있네요.

    • addr | edit/del 피노키오 2013.04.03 05:00 신고

      그러고보니 자카테도 부족한 대역폭을 CPU랑 공유하느라 실성능이 HD4000 대비 절반엔 좀 못미쳤던것 같네요.
      대략 2.5배격차정도? 되겠군요. T-Rex랑 Egypt벤치를 평균내보면 아패4도 2.5배에 가깝고,
      이론 연산력은 E-350기준이면 AMD가 낫지만 Vliw 구조상 효율이 모자라고 + 드라이버의 오랜 최적화로 상쇄된다면.
      메모리대역폭은 왠만해서 A6X AP쪽이 좋으니, 실성능도 거의 근접하거나 E-350쪽이 근소우위일거 같긴 합니다.

      결국 'E350보다 GPU클럭낮은 E300모델에 DDR 1600Mhz 메모리가 달린게 곧 A6X 칩이다' 여기면 편할 것 같네요.

    • addr | edit/del RuBisCO 2013.04.03 22:49 신고

      대역폭 문제는 어차피 아이비브릿지도 공유합니다만(캐시도 공유하기에 좀 더 여유가 있긴하지만) 문제는 그래픽스 코어의 동작클럭이죠. 연산유닛의 수야 80개로 64개인 아이비 대비 앞서지만 이건 VLIW라 효율문제도 있고 동작클럭이 반토막이니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3.04.04 00:31 신고

      자카테의 HD6310은 벤치마크에서는 HD3000의 1/3수준.
      실성능은 절반수준입니다.
      HD4000은 벤치, 실성능 모두 HD3000의 2배 이상입니다.
      E350이나 E300이나 GPU클럭 차이는 거의 없기때문에 GPU스펙은 동급이고요.
      좋게봐줘도 HD6310이 HD4000의 1/4 수준.
      (벤치는 모두 3DMark 기준.)

      GL/DX벤치마크에서 SGX554MP4는 HD4000의 1/4 수준이고,
      3DMark에서 Adreno320은 HD3000의 1/3 입니다.

      GL벤치마크에서 Adreno320과 SGx554MP4의 격차가 27%인데,
      3DMark에서도 이 격차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3DMark 기준으로 HD4000은 SGX554MP4의 4.8배입니다.

      종합해보면 SGX554MP4가 HD4000의 1/5~1/4 수준.
      HD6310이 HD4000의 1/4수준이니
      SGX554MP4와 자카테 그래픽 성능이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네요.

      문제는 자카테는 아톰이 경쟁상대일 정도로 저성능이라는거.
      자카테와 동급이라는 것은 모바일 제품의 성능향상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수 없습니다.

    • addr | edit/del 피노키오 2013.04.05 09:04 신고

      x86쪽은 관심사적 기억이 오래되다보니 모아둔 자료도 잃어버리고 과정에서 실수가 많았네요.
      가량 자카테와 형제그래픽인 외장HD5450을 혼동한다거나, 4천을 3천이보다 고작 50% 나은걸로 착각한다던지..
      음 그나마 어설프게 맞아떨어지는 결과에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