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andtech.com/show/3794/the-iphone-4-review/2

 

 

요약하면,

 

안테나 바에서 5번째의 신호강도의 간격이 너무 커서, 사용자가 신호가 약해지는걸 빨리 인지하기 어렵다. 이런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신호가 약해지는걸 인지해서 대처(쥐는 법을 바꾼다던가.;;)하는건 가능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다.

분명히 무선 품질은 향상되었지만, 쥐었을 때 아이폰3gs를 비롯한 비교군보다 신호 감소가 더 크다.

 

 

부연설명하자면,

5번째 안테나 바만 40dB 영역을 표시하는데, 이는 나머지 4개의 바가 표시하는 영역보다 넓죠.

신호 강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한동안은 바 5개 상태로 있다가 4개가되는 순간부터 급속도로 0개로 떨어진다는거죠.

그때문에 사용자가 늦게 인지한다는거고요. 신호 강도가 화면에 실제 반영되는데 10초정도 걸리는걸 생각하면 인지하는 순간은 더 늦어지겠죠.

삐딱하게보면, 저런식의 세팅으로 실제로는 수신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문제없는척 하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 식의 음모론도 가능합니다.

수신율 떨어지는건 3gs랑 비교하면 처참할 정도.

꽉 쥐었을때야 그렇다쳐도, 자연스럽게 쥔다에서 10배 차이가 나면 어쩌란거.

 

늘 같은 결론이지만 하드웨어 문제란거죠.

소프트웨어적으론 임시 처방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게시판들 돌다보면 뭐가 문제냐는 식의 글들이 간간히 보이는데,

폰이 통화가 안되는데 이 정도 문제를 제끼면 대체 어떤 문제로 불평불만항의가 가능한건지?

딴 폰도 수신율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다 커버치는 것도, 통화가 끊어진다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함?

어차피 우리나라같이 사방천지에 중계기 달린 나라에서는 그 정도까지 안 갈거란게,

이게 참 좋은건지 나쁜건지.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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