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트에서 갤럭시 노트로 추정되는 모델명이 두개 나왔었지요.
(
갤럭시 노트 10.1 벤치마크 유출. (유출?공개?))

GT-N8000, N8013

둘이 시스템 정보가 달라서 각기 다른 제품인가 싶었는데, 같은 제품인가 봅니다.
GT-N8000 의 새로운 스펙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http://www.glbenchmark.com/phonedetails.jsp?benchmark=glpro21&D=Samsung+GT-N8000&testgroup=overall




이전 포스트에서 GT-N8000, N8013
이 둘이 시스템 정보가 달라서 각기 다른 제품인가 싶었는데, 같은 제품인가 봅니다.



(갤럭시 노트 10.1 = GT-N8000 ??)

둘 다 엑시노스 4412
해상도는 1280 x800
갤럭시 노트 10.1 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겠지요.

테스트 결과가 보여주는 그래픽 성능은 그 동안 알려진 엑시노스 4412 의 그래픽 성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패드2 보다 높고, 뉴 아이패드보다 낮은 수준.
(참고 :
모바일 GPU 성능 비교 v12.5)

왜 엑시노스 4210 탑재로 시스템 정보가 올라왔었는지 의문입니다만...
어쨌든 저번 포스트에서 했던 얘기들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고가형 갤럭시 노트, 저가형 갤럭시 탭 의 라인업 이원화 등등)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맹자도 2012.05.10 12:01

    일단 MWC에서 엑시 4210으로 발표 했었으니까요. shv-e200이 스냅으로 하려다가 엎었듯이. 이놈도 엑시4210으로 하려다가. 엎은게 아닐까 합니다.그건 그렇고 이집트 벤치가 큰폭으로 상승했군요. 역시 최적화 문제였나 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10 15:26 신고

      4210부분은, 중간에 스펙을 바뀌었다니 기존 샘플의 테스트 결과가 올라왔던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penms BlogIcon 문화청조 2012.05.10 13:53

    n8000 및 n8013 모두 작년에 이미 시제품을 만들어서 미국에서 와이파이 인증받아서 그런것 같네요..당시에는 4210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시제품은 작년 10월에 adobe max에서 공개했었습니다.. photoshop touch 발표하는 행사에서...)
    다만 갤럭시노트와 같이 내놓을지 어쩔지 보다가 mwc에서 공개를 했는데, 공개된 상태가 완성되서 바로 공장에서 찍어내도 될정도의 퀄리티를 가진것 보면, 꽤 오랜기간을 준비해서 내놓는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전 솔직히 해상도도 지금에 만족하고, ap도 굳이 쿼드 안가고 4212만 되도 만족하는대, 다만 램좀 2기가 달아줬음 싶네요..

    더 뉴 어이패드가 1기가 달고 출시했으니 2기가 달고도 출시할 가능성이 있으며, 갤럭시s3 출시 비하인드스토리로 ap하나당 램을 1기가에서 2기가로 올리는데 4만원이 더 올라간다 한것보면, 충분히 올릴 수 있음에도 필요에 의해서 안올린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10 15:33 신고

      뉴아이패드야 해상도가 무식하게 올라가서 램이 증가할 필요성이 있기는 했으니까요.
      해상도 향상와 그에 따른 GPU 성능향상때문에 메모리 대역폭 자체를 두배로 늘려버린데다가 거기에 맞추자면 1GB로 램이 늘어나는게 자연스러웠지요.
      (가격적으로 봤을 때 말이지요.)

      할 수 있는데 안 했다라는건 딱히 문제될게 없는 부분이고, 필요한데 안 했다라는건 문제가 되는 부분일겁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2GB탑재는 필요하다의 영역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penms BlogIcon 문화청조 2012.05.10 15:45

      단순한 모바일기기로 보면 2기가는 불필요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펜기능이 강화가 되다보면, 램을 특히 많이 먹게됩니다.
      물론 얼마나 거창한걸 하겠느냐 하겠자만, photoshop touch 같은데서 그림을 그릴수록, 레이어를 쓸수록 램이 필요한 양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adobe ideas같은 백터앱의 경우 스트록들아 쌓일수록 처리할 양이 많아지겠지요..
      pdf나 ppt의 경우도 첨삭하다보면 수삽페이지에서 수백페이지짜리까지도 있을텐데, 기존의 단순한 불러오기보다 많은 양의 램이 필요할것이라 보여집니다.
      한쪽에 필기하고 한쪽에 동영상틀거나, 인터넷하는 s노트에서도 그렇구요..
      쓰는 사람에 따라선 오버같기도 하겠지만, 펜의 기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램2기가 탑재를 해야 하지 않나 판단되네요..
      1기가로는 좀 허덕이지 않을까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10 16:21 신고

      S펜 기능때문에 램부족이 발생하지는 않으리라봅니다.
      그렇지 않다는걸 보여준게 갤럭시 노트지요.

      그리고 고작 10.1 인치로 말씀하시는 그런 복잡한 작업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해상도 높은 레이어를 많이 쓰는 그래픽 작업을 태블릿으로 하는거부터가 에러.
      태블릿이 할 수 있는건 저해상도 or 임시방편적인 작업이지, 절대 PC를 대체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게 가능했으면 아이패드는 진작에 2GB를 넣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지요.
      무궁무진한 앱을 자랑하는 iOS의 생태계에서도 9.7인치 수준의 디스플레이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은 절대 PC의 영역을 넘볼수 없다는 반증아니겠습니까.
      iOS 앱이 저 정도면 안드로이드는 볼 것도 없지요.

      안드로이드와 iOS 사이의 멀티태스킹, 램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1GB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필기, 동영상, 인터넷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그런 램 많이 먹는 무거운 작업을 인간이 할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입니다.
      화면이 넓어서 작업전환이 편리한 PC에서조차 인간은 동영상에 집중하면 인터넷을 못하고, 문서편집을 못 합니다.

      흠...
      생각해보니 결정적인 시각차가 이것인듯.

      문화창조님은 태블릿이 PC의 영역에 좀 더 가까워졌다고 보시는 것 같네요.
      그래서 PC에 근접하는 고스펙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것 같고요.

      저는 화면크기라는 물리적인 한계가 발목을 잡고 있기때문에 태블릿이 할 수 있는건 거기서 거기고, 그렇기때문에 지금 스펙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화면크기는 태블릿이라는 포지션에서는 극복할 수 없는 태생적인 한계라고 보고요.
      (모바일 기기 크기를 필요하다고 마구 키울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 addr | edit/del 맹자도 2012.05.10 16:59

      @문화창조
      흠 ap하나당 램을 1기가에서 2기가로 올리는데 4만원 더 든다는 어디서본 말이신지 모르겠지만. 현재 정상적인 방법으로 2G 램은 불가능합니다. (http://gamma0burst.tistory.com/444 맨아래댓글 참조) 삼성은 두께와 배터리를 희생하느리 그냥 2GB 램을 포기한것 뿐이지요. 별다른 손해 없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거처럼(256->512 512->1024 넘어갈때처럼) 정상적인 방식으로 2G RAM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공정이 더 미세화 되어야겠죠. 그때쯤이야 삼성은 2GB램을 갈것입니다. 저런 편법은 삼성 스타일이 아니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10 17:06 신고

      @맹자도
      갤럭시노트10.1 은 태블릿급이니까 아이패드같은 방식을 충분히 쓸 수는 있지요.
      그 동안의 삼성의 방식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거의 없을뿐.ㅎㅎ


      램 비용 얘기를 굳이 하자면,
      램 추가 비용같은건 그렇게 간단히 계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단순히 램 1GB 가격만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걸 추가함으로써 희생되는 다른 요소들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생각을 해야합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램을 추가해서 얻을 수 있는 유형무형의 이익과 손해를 저울질해서 이익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겠지요.
      그 결과가 1GB 겠고요.

      소비자가 제조사 입장까지 생각해줘야하냐는 문제제기가 가능합니다만,
      그러면 원가를 들먹이면서 램 추가의 정당성을 부여해서는 안 되겠지요.
      원가를 따지는 것 부터가 이미 제조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거니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penms BlogIcon 문화청조 2012.05.10 17:23

      저랑 보는 견해가 다르신것 인정합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타블렛이 메인피시를 대체한다 보진 않습니다.
      보충하는것에 불과하다고 보는것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정도가 초안보다는 좀더 완성에 가깝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10.1인치가 작기는 하지만, 막상 또 그리 작기만 한 사이즈가 아니라서 상당부분의 업무나 그림같은부분을 작업가능하거나, 교정작업등을 할 수 있다 봅나다.
      크기는 좀 더 크지만, 슬레이트나 ep121(물론 윈도pc라서 좀 다른 상황이단 하지만)로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걸보면, 많은 작업을 하고 약간의 수정을 데탑등에서 마무리 작업(이라 하기엔 좀 많은 작업이겠지만)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아마도 아런부분에서 보충적으로 할 작업의 양을 보는 부분이 다른것 같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5.3과는 다른게, 실제 펜이 많이 혹은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 어플이 그닥 많지도 않을뿐 아니라 (진저인게 좀 더 큰 이유가 되겠지요, 펜을 이용하는 어플들은 허니콤이상을 요구하는게 많습니다) 크기때문에 제대로 활용하는 경우는 아직 드물게 보여지는것 같네요..
      그리고 통산사 램잡아먹고, 기본램잡아먹고 하고, 멀태로 백그라운드서 잡아먹는 것들보면 가용램 200~300 사이면 허덕일 가능성이 크다 판단됩니다.

      그리고 램2기가 4만원 이야기는 물론 무조건 믿을 수는 없지만, clien.net 이라는 사이트에 발표날 새벽에 관련분이, 올린이야기입니다. 펜타일은 수율이 안나와서 채택이 안되었다는 얘기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당연히 펑! 시킨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글은 랑크가 안되고, 관련글 http://m.clien.career.co.kr/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12402308&page=1&sfl=wr_subject_content&stx=4만원&spt=-1274099
      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10 17:44 신고

      시각차이는 (틀린게 아닌) 말 그대로 다른 것뿐이니 패스하겠습니다.

      펜 사용 앱이 (모든 앱이 다 그렇겠지만...) 램을 얼마나 요구하도록 만들어지는가는,
      역설적이지만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개발자가 제 아무리 훌륭한 앱을 내놓아도 하드웨어의 스펙에 최적화되지 않으면 존재 가치가 없으니까요.
      앱이 좋아도 쓸수있는 하드웨어가 있어야 가치가 있지요.
      개발자들이 미련하게 램 수백메가씩 쓰게 앱을 만들 수 없다는겁니다.
      (게임은 그나마 좀 자유로운 편)
      하드웨어 스펙이 제한하는 선 안에서 개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GB 탑재 제품이라고는 하나뿐이고, 1GB 천하인 현 상황에서 1GB가 부족한 앱을 만드는 개발자가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램 1GB 업에 4만원 추가라는건 근거를 모르겠네요.
      현재 LPDDR2 8Gb(=1GB) 평균가가 15달러입니다.
      (메모리 가격정보사이트 : http://www.dramexchange.com/)
      환율 적용해도 1.7만원.
      삼성이 다른 제조사에서 2GB를 사와도 4만원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삼성은 대량으로 자사에서 조달하니까 더 쌀겁니다.

      펜타일 얘기는 제 글에서도 다루었으니 별 대단한 얘기는 아니고요.
      확정 정보가 없어서 그렇지, 추측은 어느정도 가능.

  3. addr | edit/del | reply 콩콩 2012.05.17 18:16

    어휴 제발 이제 루머만 내지말고 좀 팔아줬으면 좋겠네요. 말만 무성하니 원..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amma0burst.tistory.com BlogIcon gamma0burst 2012.05.17 18:33 신고

      저는 4412로 사실상 확정된 느낌이 오니까, 흥미가 확 떨어져버렸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