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브랜드명을 붙였네요.

그리스어로, Smart(Exypnos)Green(Prasinos)의 합성어로 Exynos(엑시노스)

기존에 코드네임으로 제품을 부르던 것에서 벗어나,
퀄컴의 스냅드래곤, 엔비디아의 테그라처럼 브랜드 마케팅을 하겠다는거겠지요.

코드네임 오리온으로 알려진 1GHz 듀얼코어제품은 Exynos 4210로 명명되었습니다.
(삼성 오리온 듀얼코어 ARM Cortex-A9 칩 정보.)
코드네임 허밍버드 등 기존 제품에는 Exynos 브랜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합니다.

Exynos 4210는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는데,
때문인지 한국시간으로 2월 14일 오전3시에 MWC2011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의 후속작,
갤럭시 S2에 Exynos 4210이 아닌 스냅드래곤이 탑재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오리온을 양산해서 제품에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이지요.


갤럭시S2로 알려진 이미지.

삼성이 자사제품을 놔두고 스냅드래곤을 탑재할 것이라 보기 힘들거라봅니다만 발표를 기다려야봐야겠지요.
제품발표와 제품 출시간에 시간간격을 생각하면 오리온탑재에 무리가 없어보이기도 하고요.
공개용 제품은 시제품으로 만들면 되고요.


Exynos 4210 이라하면,
"4"(공정 : 45nm) + "2"(코어 : 듀얼코어) + "10"(클럭 : 1.0GHz)
이런 식으로 네이밍하는 것일까요??


Posted by gamma0burst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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